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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총선기획단 “박찬주 논란, 예방주사 맞았다 생각”

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장인 박맹우 사무총장. [뉴스1]

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장인 박맹우 사무총장. [뉴스1]

 
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은 11일 과거 공관병 갑질 논란 등으로 1차 인재 영입 대상에서 제외된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아픈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생각하고 다음부터는 선정과 발표 방법을 새롭게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국당 총선기획단장을 맡고 있는 박맹우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총선기획단 3차 회의에서 “(1차 인재 영입) 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질타도 많이 받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영입은) 인재위원회에서 총체적으로 준비하고 책임지는 방식으로 할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우리 당이 이 시대에 절실하고 필요한 훌륭한 분을 얼마나 모시고 오느냐에 있기에 그 부분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사무총장은 내년 총선을 “나라를 붕괴시키는 세력과 이를 수호하려는 세력의 전쟁, 멀쩡한 나라에서 사회주의 실험을 하는 세력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세력 간의 전쟁”이라고 규정했다.
 
또 “한국당 총선기획단의 할 일이 너무나 막중하고 책임이 무겁다”며 “문재인 정권의 오만한 폭정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 첫 번째이고 이를 대체해서 새로운 희망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총선기획단 총괄팀장 이진복 의원은 “12월 17일에 공천관리위원회를 발표하도록 당헌·당규가 규정하고 있다”며 “그 전까지 담을 수 있는 것을 다 담아 빨리 결정해야 한다는 급박함이 있어서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해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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