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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알리 ‘광군절’ 매출 37조원 신기록…“16시간 만에 작년 기록 갱신”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이 11일 개최한 '광군제(光棍節)' 행사에서 63분 59초만에 매출이 1000억위안(약 16조 5770억원)을 돌파했다. 11시 오전 1시께 알리바 광군제 행사 매출을 알리는 게시판에 1000억위안이라는 숫자가 나타난 모습. [연합뉴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이 11일 개최한 '광군제(光棍節)' 행사에서 63분 59초만에 매출이 1000억위안(약 16조 5770억원)을 돌파했다. 11시 오전 1시께 알리바 광군제 행사 매출을 알리는 게시판에 1000억위안이라는 숫자가 나타난 모습. [연합뉴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그룹의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11일 ‘광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에서 쇼핑 개시 16시간 30분 만인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지난해 구매 총액 기록을 깼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광군제는 11월 11일 하루(24시간) 동안 진행되며 지난해 구매 총액은 미화기준 308억200만달러(약 2135억 위안, 약 35조4000억원)였다.
 
SCMP에 따르면 10억달러 선은 개시 1분이 채 안 돼 넘었고 100억달러(약 11조6500억원) 선은 30분 직전에 깨졌다. 지난해 소요 시간의 절반이 채 안 되게 걸린 것이다.
 
광군제 쇼핑의 초반 및 전체 열기를 재는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140억달러(약 16조 5800억원)는 지난해보다 40분 빠른 64분 만에 달성했다.
 
308억달러의 지난해 기록을 넘어선 지 2시간이 지난 후 쇼핑액은 SCMP의 실시간 중계에서 320억달러(약 37조3000억원)를 향해 달리고 있다. 쇼핑 마감이 5시간 남은 시점에서 350억달러(약 40조 8000억원)를 넘을지 주목된다.
 
SCMP는 중국 본토인을 제외한 해외 고객으로는 홍콩·미국·대만·호주 및 일본 순으로 많다고 전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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