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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체크·꽈배기·터틀넥…스웨터 하나로 ‘따스함·멋짐 지수’ 높일까요

니트(knit, 뜨개질 등으로 만든 옷감) 소재 스웨터로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내볼까요. 유지안·추연우·최찬이 학생모델이 소중 독자 여러분에게 스웨터를 활용한 코디 조언을 전할게요. 서울 강남 오픈스튜디오에 모인 학생모델들은 다양한 무늬 스웨터, 카디건(cardigan) 형태 스웨터, 치마, 바지 등을 상황에 따라 코디해 입으며 여러 모습을 연출했어요. 디자인 디렉터의 조언까지 더했죠. 학생기자단 사진을 보며 추위에 맞서고 멋까지 챙기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글=강민혜 기자 kang.minhye@joongang.co.kr, 사진=임익순(오픈스튜디오), 의상 협찬=빈폴키즈, 의상=기자·빈폴키즈·스튜디오·학생모델 소장품, 도움말=정수강 빈폴키즈팀 디자인 디렉터, 동행취재=유지안(서울 언남초 4)·추연우(경기도 청계초 6)·최찬이(서울 하늘초 6) 학생모델
 

# 지안의 선택

 
[소년중앙]

[소년중앙]

"춥다고 어두운 색을 꼭 고를 필요는 없어요. 빨간색 스웨터를 입는 것도 멋지죠.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랄까요. 다양한 색상 재킷을 준비해 입어도 좋죠."

 
키 146㎝
몸무게 37㎏
주니어 사이즈 160
 
피겨 스케이트 선수 꿈나무였던 유지안 학생모델은 긴 팔다리를 뽐낼 수 있는 트렌치코트를 여럿 구비하고 있어요. 니트 소재 스웨터에 트렌치코트를 하나 입는 것으로도 가을 느낌을 낼 수 있죠. 검은색에 지난 여름 유행했던 형광색이 섞인 운동화를 신으면 멋을 낸 기분도 만끽할 수 있죠. 남색 코듀로이(corduroy) 소재 나팔바지는 지안 학생모델의 긴 다리를 돋보이게 했어요. 정수강 빈폴키즈팀 디자인 디렉터는 "고급스러운 무늬가 들어간 스웨터 상의를 입으면 교복 같은 단정한 느낌이 나지만 하의를 나팔바지 등으로 연출하면 활동적인 느낌을 줄 수 있어요"라고 조언했죠.
 
 

선택 ①

[소년중앙]

[소년중앙]

꽈배기 디자인의 남색 카디건형태 스웨터
일자 청바지
기분 따라 골라 입을 트렌치코트들.
유: "코트나 패딩을 입기에는 애매한 날씨에는 스웨터를 상의로 입고 트렌치코트를 겉에 입으면 좋아요."
 
 

선택 ②

[소년중앙]

[소년중앙]

프릴 장식 코발트블루 스웨터
남색 스웨터
일자 청바지
유: "제가 좋아하는 상의예요. 하늘색보다는 부드럽고 진한 색감이라 겨울에도 밝은 기분을 낼 때 입어요. 그 위에 더 진한 색감의 같은 계열 색을 덧입어 꾸미죠." 
 
 

선택 ③

[소년중앙]

[소년중앙]

연분홍색 트렌치코트 
노란색 계열 3 배색 스웨터
일자 청바지
유: "올해 유행인 선명한 색감을 더해 날은 추워도 산뜻한 기분을 낼 수 있어요."
 
 

선택 ④

[소년중앙]

[소년중앙]

아가일 체크 + 페어 아일 남색 니트
배지 남색 카디건 스웨터
남색 코듀로이 나팔바지 
정: "아가일 체크(argyle check·마름모나 다이아몬드 모양의 체크), 페어 아일(Fair Isle·스코틀랜드 페어섬에서 유래한 화려한 가로 줄무늬) 등 스웨터에 들어가는 무늬는 보통 역사가 오래된 것들이에요. 매년 입어도 촌스럽지 않고 고풍스럽죠. 배지 하나만 달아도 신경 쓴 느낌이 들고요."
 
 

선택 ⑥

[소년중앙]

[소년중앙]

가슴 위로 여러 패턴이 들어간 빨간색 스웨터
연청바지
유: "색감이 밝으면 기분도 좋아져요. 빨간색과 청색의 조화도 멋지죠."
 

# 연우의 선택

 
[소년중앙]

[소년중앙]

"종아리까지 오는 치마를 입어 가을 느낌을 냈어요. 니트 스웨터는 바지와 치마 다 잘 어울리죠."
 
키 141㎝
몸무게 31㎏
주니어 사이즈 150
 
추연우 학생모델은 가을을 좋아해요. 추운 바람이 코를 간질이는 가을은 여러 소재의 옷을 겹쳐 입기도 좋고 두꺼운 패딩에 애써 준비한 코디가 가려지지 않아 멋내기 좋은 계절이죠. 뮤지컬 배우 오디션을 보는 등 연예인 꿈나무였던 연우 학생모델은 멋내는 것에도 관심이 많죠. 이날도 반짝이는 머리핀을 가져와 어울릴 법한 스웨터에 코디했어요. 어디에나 어우러지는 흰색 컨버스 운동화에 코듀로이 소재의 보풀 양말을 신어 계절감을 더했습니다.
 
 

선택 ①

[소년중앙]

[소년중앙]

보라색 스웨터
회색 체크무늬 치마
추: "머리핀과 옷 색깔을 맞추는 것도 저만의 코디예요. 밝은 보라색 스웨터와 핀이 잘 어울리죠?"
 
 

선택 ②

[소년중앙]

[소년중앙]

하늘색 아란 스웨터
남색 코듀로이 나팔바지
정: "아란(Aran) 스웨터는 어부들이 추운 겨울에 입어 일명 피셔맨즈 스웨터라고 불려요. 영국 건지섬 인근 어부들이 특히 즐겨 입었는데요. 보온성이 좋죠."
 
 

선택 ③

[소년중앙]

[소년중앙]

하늘색 아란 스웨터
금색 펄 그물망 소재 검은색 치마
추: "저는 평소에 치마를 즐겨 입어요. 바지도 좋지만 기분 내고 싶을 때는 발레리나가 입는 듯한 그물망 소재 치마를 입으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선택 ④

[소년중앙]

[소년중앙]

빨간색 트렌치코트 
하늘색 아란 스웨터
회색 체크무늬 치마
추: "같은 하늘색 스웨터 위에 대비되는 색감의 트렌치코트를 코디했어요. 어때요. 다른 스웨터 같죠?"
 
 

선택 ⑤

[소년중앙]

[소년중앙]

흰색 브이넥 스웨터 
보라색 스웨터
금색 펄 그물망 소재 검은색 치마
추: "보라색 스웨터 위에 흰 스웨터를 묶어 코디해 색다른 느낌을 냈어요. 다른 색감의 스웨터를 겹치면 보온성도 올라가고 무심하게 툭 멋낸 모습을 만들 수 있어요."
 
 

선택 ⑥

[소년중앙]

[소년중앙]

흰색 브이넥 스웨터
회색 체크무늬 치마
정: "테니스 스웨터에서 유래한 디자인이에요. 목둘레의 검은 선이 눈에 띄어 더욱 멋지죠. 코트와도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입니다."
 

# 찬이의 선택

 

[소년중앙]

[소년중앙]

"멋내는 것도 좋지만 평소 학교에서 입을 수 있어야 실용성 있죠. '학교에 이러고 갈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코디했어요." 
 
키 160㎝
몸무게 40㎏
주니어 사이즈 165~170
 
최찬이 학생모델은 마른 체형이라 옷을 겹쳐 입는 걸 좋아해요. 목이 다 드러나거나 어깨 선이 왜소하게 보이는 옷은 지양하죠. 이날 현장에서도 찬이 학생모델은 다양한 형태의 외투를 활용했고요. 니트 소재 카디건과 니트 스웨터를 겹쳐 입거나 셔츠 위에 니트 카디건을 입어 자신이 생각하는 단점을 가리기도 했습니다. 평소에도 셔츠를 입고 브이넥 니트 스웨터를 입죠. 목을 덮는 이른바 '목폴라'(poloneck·turtleneck·터틀넥) 스웨터도 즐겨 입어요.
 
 

선택 ①

[소년중앙]

[소년중앙]

흰색 목폴라 스웨터
일자 연청바지
최: "목폴라 스웨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디자인이에요. 목을 적당히 가리고 따뜻하죠. 꽈배기 디자인이라 귀엽지 않은가요. 연청바지를 입으니 더욱 밝은 느낌이죠. 흰색 상의와 청색 하의 조합은 제가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교과서죠!"
 
 

선택 ③

[소년중앙]

[소년중앙]

[소년중앙]

[소년중앙]

흰 브이넥 스웨터
스키니 진청바지
최: "브이넥은 선호하지 않지만 하의를 진하게 입으니 균형잡힌 기분이 들어요. 연우와 등을 맞대고 역동적인 포즈를 취했어요. 둘 다 밝은 색을 입으니 사진도 환하죠?"
 
 

선택 ④

[소년중앙]

[소년중앙]

아가일 체크 + 페어 아일 남색 스웨터
스키니 진청바지
흰색 플리스
최: "이 흰색 플리스(fleece·양털 느낌 등을 내는 외투)는 이른바 '리버서블'(reversible)이라 뒤집으면 남색 재킷이 돼요. 하나로 두 효과를 낼 수 있어 효율적이죠."
 
 

선택 ⑤

[소년중앙]

[소년중앙]

[소년중앙]

[소년중앙]

꽈배기 무늬 남색 카디건 스웨터
스키니 진청바지
배지 남색 카디건 스웨터
정: "꽈배기 디자인 카디건 니트는 어디에나 잘 어울려요. 언제 입어도 성공적인 디자인이죠. 외투 대용으로도 쓸 수 있고요. 코트 안에 입어도 고급스럽죠."
 
 

선택 ⑥

[소년중앙]

[소년중앙]

[소년중앙]

[소년중앙]

브이넥 남색 스웨터
스키니 진청바지
최: "한 사이즈 큰 스웨터를 입으면 면티나 다른 셔츠 등을 안에 입을 수 있어요. 넉넉하니 보온성도 좋고 마른 체형을 보완하니 일석이조죠."
 
 

선택 ⑦

[소년중앙]

[소년중앙]

배지 남색 카디건 스웨터
흰색 브이넥 스웨터
스키니 진청바지
최: "브이넥은 제 목을 그대로 드러내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아요. 하지만 카디건을 걸치면 제가 가리고 싶은 부분을 적절히 꾸밀 수 있죠."
 
 

선택 ⑧ 

[소년중앙]

[소년중앙]

[소년중앙]

[소년중앙]

배지 남색 카디건 스웨터
청색 셔츠
청바지
최: "제가 가장 좋아했던 코디예요. 같은 청색이지만 다른 계열이라 감각있게 보이죠. 또 카디건 형태 스웨터를 걸치니 부드러운 분위기를 내면서도 멋지고요." 
 
 

선택 ⑨

[소년중앙]

[소년중앙]

[소년중앙]

[소년중앙]

남색 떡볶이 코트
아가일 체크 + 페어 아일 남색 스웨터
진청바지
정: "페어 아일은 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디자인이에요. 단조로운 코디를 벗어날 수 있거든요. 화려한 무늬가 모이니 하나만 입어도 눈에 띄죠. 어떤 외투나 하의에도 어울리고요."
 

학생기자단 후기

유지안(서울 언남초 4) 학생모델 
스웨터는 따뜻하고 여러 스타일로 개성 있는 코디할 수 있어 추운 겨울에 제격입니다. 두꺼운 코트나 패딩 안에 스웨터로 자신의 매력과 장점을 드러내면 더 멋지고 예쁠 거예요. 스웨터를 평소에 별로 안 입었는데 스웨터의 여러 장점과 매력, 그리고 코디 법을 알게 되니 이번 겨울에는 다양한 스웨터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추연우(경기도 청계초 6) 학생모델
다양하게 준비된 의상들이 너무 예뻐서 촬영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제일 좋았던 의상은 하늘색 스웨터 였습니다. 예쁘고 착용감도 좋아 바로 사고 싶었죠. 소중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었던 코디가 많았어요.
 
최찬이(서울 하늘초 6) 학생모델
평소 불편하고 잘 안 입을 것 같아서 청재킷을 못 사고 있었는데요. 이번 촬영으로 입어 보니 청색 셔츠는 편안했고 카디건이랑 입으니 더 잘 어울려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평소에 운동복을 즐겨 입었는데 청바지와 코디하기 좋은 셔츠, 스웨터, 카디건도 자주 입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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