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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수퍼 라운드 첫 판 선발도 양현종

6일 고척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조별리그 호주전에서 역투하는 양현종. [연합뉴스]

6일 고척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조별리그 호주전에서 역투하는 양현종. [연합뉴스]

이번에도 첫 판은 양현종이다. 양현종(31·KIA)이 프리미어12 수퍼라운드 첫 경기 미국전에 선발 출격한다.
 

6일 호주전 6이닝 10K 무실점 승리
11일 오후 7시 미국전에서 선발 출격

김경문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10일 일본 도쿄돔호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수퍼 라운드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미국전 선발로 양현종이 등판한다고 밝혔다. 양현종은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6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호투하고 승리를 이끌었다.
 
10일 수퍼라운드 미국전 등판을 하루 앞두고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가볍게 몸을 푸는 양현종. [뉴스1]

10일 수퍼라운드 미국전 등판을 하루 앞두고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가볍게 몸을 푸는 양현종. [뉴스1]

한국은 수퍼 라운드에서 11일 미국, 12일 대만, 15일 멕시코, 16일 일본을 상대한다.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거둬 1위로 통과했기 때문에 수퍼 라운드에선 1승을 안고 싸운다. 이미 1패씩을 떠안은 미국과 대만을 연파하면 결승에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미국전에서 양현종을 투입하는 이유도 그것 때문이다. 대만전에선 대표팀의 원투펀치인 김광현(31·SK)이 나설 가능성이 높다. 이후 이틀 휴식일이 있기 때문에 불펜 자원도 총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선발투수로 코디 폰스(25)가 나선다. 오른손투수 폰스는 지난 2일 멕시코에서 열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5이닝 2안타 무실점했다. 2015년 밀워키 브루어스에 2라운드 지명을 받은 폰스는 올해 7월 조던 라일스와 트레이드돼 피츠버그 파이리츠 유니폼을 입었다. 90마일대 중반의 빠른 공, 컷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한다. 트레이드 전엔 AA에서 구원투수로 나섰으나 이적 후 AAA로 승격돼 선발로 4경기에 등판했다. 1승 3패 평균자책점 5.30.
 
한편 미국 타선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가장 높은 팀 타율(0.284)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홈런(10개)을 쳤다.
 
지바(일본)=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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