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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정의선 “미래 모빌리티는 인간이 중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MIF) 2019'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MIF) 2019'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사진)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미래 모빌리티(이동성)는 인간 중심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MIF) 2019’ 개막 기조연설에서다. 정 수석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은 보다 넓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인간 중심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세계 주요 지역에 혁신 거점으로 삼고 있는 ‘현대 크래들’ 주관으로 열리는 MIF는 올해로 4회째다. 글로벌 기업 경영자와 석학,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과 혁신 비즈니스를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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