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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교 공사장서 3톤 철판에 깔린 40대 노동자 사망

공사장 사고 [연합뉴스]

공사장 사고 [연합뉴스]

인천의 한 고등학교 건물 증축 공사장에서 40대 화물차 운전기사가 건설 자재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전날 오전 10시 28분쯤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한 고등학교 건물 증축 공사장에서 화물차 운전기사 A(42)씨가 건설 자재에 깔려 숨졌다고 밝혔다.  
 
해당 건설 자재는 가로 6m, 세로 2.5m, 무게 3.5톤짜리 철판이었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A씨의 화물차에 실려 있던 철판을 포크레인을 이용해 지상으로 내리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다.
 
이 사고로 가슴 부위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포크레인 기사 등 공사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소장 등에게 당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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