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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관용차, 제네시스 신형으로 교체…대검 “임차료 월 65만원 절감”

윤석열 검찰총장. [뉴스1]

윤석열 검찰총장. [뉴스1]

윤석열 검찰총장의 관용차가 신형차로 교체된다는 보도에 대해 대검찰청이 입장을 밝혔다. “전용차 임차 기간이 22일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업체와 임차 계약을 체결했으며, 기존 모델이 단종돼 동급 차량을 임차했다”는 설명이다. 또 “오히려 임차료는 월 265만원에서 월 200만원으로 절감됐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경제신문은 임차 기간 종료에 따라 윤 총장의 관용차가 기존의 ‘제네시스 EQ900’에서 2019년 형 ‘제네시스 G90 3.8 프리미엄 럭셔리’로 바뀔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지난달 24일과 31일 관용차에 대한 경쟁입찰을 부쳤다. 그러나 두 번 모두 유찰되면서 국가계약법에 따라 수의계약을 진행 중이다. 조달청 나라장터 국가종합조달에는 대검찰청이 지난 5일부터 제일렌트카와 검찰총장 전용 차량 임차 관련 수의계약을 진행 중이라는 내용이 공지돼 있다.
 
오는 22일 교체되는 ‘제네시스 G90 3.8 프리엄 럭셔리’모델은 배기량 3778CC의 2019년 신형 모델이다. 대검찰청은 당초 총 금액을 8172만원으로 잡았으나 업체 측은 7200만원에 투찰했다. 계약 기간은 총 3년이다.
 
한편 장관급인 검찰총장은 3,000㏄ 이상급 대형차를 전용 차량으로 받을 수 있다. 채동욱·김진태·김수남 전 총장은 3800cc급 ‘에쿠스V380’을 탔으며, 문무일 전 총장부터는 에쿠스 모델의 단종으로 ‘제네시스 EQ900’을 관용차로 이용했다.
 
법무부와 검찰은 지난달 초 검사장급 관용차 혜택 즉각 폐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대검에 전용차량을 탈 수 있는 사람은 검찰총장과 대검 차장검사 2명이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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