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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신진서에게 거는 기대

<16강> ●신진서 9단 ○천야오예 9단
 
4보(45~60)=신진서 9단은 어려서부터 한국 바둑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인물이다. 그는 2012년 신민준 9단과 함께 제1회 영재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했는데, 당시부터 ‘양신(兩申·신민준과 신진서를 뜻하는 말)’이 한국 바둑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두 선수 가운데서도 신진서 9단은 특히 기재가 출중해 일찌감치 차세대 일인자 재목으로 평가받았다.
 
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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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세월이 흘러 신진서 9단은 어엿한 성인이 됐고, 그는 주위 기대만큼이나 훌륭하게 성장했다. 하지만 아직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세계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그가 세계무대를 뒤흔들 그 날이 멀지 않았다.
 
참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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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은 싸움이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흑은 좌변을 넘어가면서 실리를 챙겼고, 백은 두터움을 활용해 중앙 흑 석 점을 공격하는 흐름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천야오예 선수의 아쉬운 수가 나왔다. 56은 너무 직설적인 공격이었다. ‘참고도’ 백1로 약간은 느슨하지만 유연하게 흑을 공격했다면 백은 좀 더 여유 있게 판을 운용할 수 있었다. 자꾸만 신진서 9단에게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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