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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경영 중요성 알린다…‘사회적책임경영품질 컨벤션 2019’ 개최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회장 박성현 이하 사경원 )이 11월 6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사회적책임경영품질 컨벤션 2019’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컨벤션에는 수상기업의 임직원과 산, 학, 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사회적책임경영과 경영품질혁신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었다.
 
‘사회적가치경영과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대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사회적책임경영과 경영품질활동에 앞장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포상하고, 모범적인 우수기업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이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우리 기업의 대응전략과 그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현 회장은 대회사에서 글로벌 경영환경하에서 조직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국제표준인 ISO 26000에서 요구하는 사회적책임 활동과 사회적가치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정부에서 2017년 12월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하면서 〝공공기관도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가치를 만들어내는 조직으로 변해야한다〞고 선언하는 등 사회적가치와 사회적경제를 장려하는 정책 기조를 추진하고 있음을 밝히고, 앞으로 모든 조직이 이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효과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시하였다.
 
이어 국회 CSR 정책연구포럼 대표의원인 홍일표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었으며, 국립인천대학교 조동성 총장의 기조강연, 기술사인증원 김연성 대표의 특별강연, 신한금융지주와 (주)LG화학에서 기업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사회적가치경영과 지속가능발전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하고 논의하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고 참석자들은 평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으로 (주)LG 구본준 고문과 코리아에프티(주) 오원석 회장이 최고경영자 대상을 수상했고, 인천항만공사(남봉현 대표), 신한신용정보(이기준 대표)가 사회적책임 대상을 수상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김용익 이사장) 및 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 하나병원(박중겸 이사장)이  경영품질대상을 수상했다.
 
사경원 회장상으로는 최영철 육군교육사령관이 경영혁신 최고경영자상, 박종찬 대표(제이텍)가 기술혁신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또한 사회적책임 부문대상은 한국남동발전(유향열 대표), 일급서울정비공업사(이재덕 대표),  포엔스(김철윤 대표)가 수상했고, 경영품질 부문대상은 한국선급(이정기 대표), 한국캘랩(오인환 대표), 고려엔지니어링(이해문 대표), 하나엘리베이터 & 다원엘리베이터(김인섭 대표), 오조(조길형 대표)가 받았으며. SRMQ유공자상은 전용근 진영정기 이사와 최현용 젠한국 부장이 수상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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