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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펭수, 강경화도 만났다···"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청사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 등을 위해 외교부를 찾은 캐릭터 '펭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청사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 등을 위해 외교부를 찾은 캐릭터 '펭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대세 펭귄 크리에이터' 펭수가 외교부를 방문해 화제다.  
 
펭수는 6일 오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물 제작을 위해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를 찾았다. 펭수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지나가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펭수와 악수를 나눴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스포츠조선에 "펭수는 오늘 외교부 소개 및 전반적인 홍보를 담은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외교부를 찾았다"며 "(펭수의 방문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과 펭수의 만남에 대해서는 "특별한 자리를 따로 마련한 것은 아니고 외부 일정을 나가시던 장관님과 우연히 마주쳐서 잠시 인사를 나눴다"고 말했다고 스포츠조선은 전했다.  
 
펭수는 외교부 정식 홍보대사는 아니다. 하지만 외교부 정책·활동 홍보에 도움된다면 향후 홍보대사 임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세 크리에이터 '펭수'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 등을 위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게이트를 통과하고 있다. [뉴스1]

대세 크리에이터 '펭수'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 등을 위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게이트를 통과하고 있다. [뉴스1]

펭수는 스타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남극에서 헤엄쳐온 10살 펭귄이다. EBS 소속 연습생으로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를 운영하고 있다. 키가 210cm에 달해 '자이언트'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이날 기준 유튜브 구독자는 42만명을 넘어섰다.  
 
10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뛰어난 입담과 촌철살인 유머감각을 갖춰 '2030세대의 뽀로로'로 불린다. 주요 방송사는 물론 출판사·여행사로부터 폭발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최근 부산에서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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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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