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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이번엔 보수 야당 겨눈다

[사진 연합뉴스TV 제공]

[사진 연합뉴스TV 제공]

 
검찰이 대검 산하에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을 설치하고 수사에 착수한다.
 
6일 대검찰청은 “세월호 참사 관련 수사의뢰 사건 등 수사를 위해 특수단을 설치해 철저히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수단은 임관혁 안산지청장이 단장을 맡고, 대검 반부패·강력부가 지휘를 한다. 특수단은 서울고검 청사에 꾸려진다.
 
검찰은 그동안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에서 조사대상으로 삼았던 부분들을 다시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참사 유가족들로 구성된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지난 2일 ‘국민고소고발인대회’를 열고 이들이 ‘세월호참사 책임자’로 규정한 122명을 검찰에 고소·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들 단체가 작성한 명단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 참사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포함됐다.
 
더불어 지난달 31일 2기 특조위의 역할을 맡은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는 “세월호 참사 당일 해경이 맥박이 있는 익수자를 발견하고도 병원에 이송할 때까지 4시간 41분이 걸렸다”며 “당시 헬기를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실제로는 이용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조사 내용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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