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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달새 채널 친구 8만에서 77만…플랫폼의 힘 '카카오싱크'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플랫폼의 힘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마케팅 툴’로도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카카오는 6일 “지난 1분기 선보인 톡 비즈 솔루션 ‘카카오싱크(Kakao Sync)’를 도입한 파트너 기업 수가 170여 곳에 이른다”고 밝혔다.
 
카카오싱크 안내 화면의 모습. [사진 카카오]

카카오싱크 안내 화면의 모습. [사진 카카오]

 
 카카오싱크는 카카오톡 이용자가 클릭 한 번으로 파트너사의 인터넷 회원으로 가입하고, 이후 카카오 계정을 이용해 손쉬운 로그인을 돕는 비즈니스 솔루션이다. 파트너사는 회원 확보 및 카카오톡 채널의 친구 수를 늘리는 동시에 이를 토대로 정교한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카카오싱크를 도입한 기업은 나이키와 현대백화점, 한국야쿠르트, G마켓 등 제조와 유통, e커머스 등 주로 소비자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기업들이다. 카카오톡 플랫폼에 기반을 둔 카카오싱크의 효과는 수치로 입증된다. 
 
 한 예로 인테리어 원스톱 플랫폼인 ‘오늘의 집’은 카카오싱크를 적용한 지 4개월여 만에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가 기존 8만명에서 77만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또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 역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가 2배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카카오 측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 고객군의 생성과 분류, 데이터 업데이트 등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자동화 기능을 추가했다. 이수기 기자 retali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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