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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클라우드 이동 도와주는 서비스 출시

SK㈜ C&C 판교 클라우드 센터. [사진 SK㈜ C&C]

SK㈜ C&C 판교 클라우드 센터. [사진 SK㈜ C&C]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에져 등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동시에 쓰는 멀티 클라우드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가 나왔다.
  
SK㈜ C&C는 아마존웹서비스의 클라우드 사용자가 다른 회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불편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제트 씨피(Cloud Z CP)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개발자들이 아마존웹서비스 환경에서 앱을 만들다 다른 클라우드로 옮겨가거나, 동시에 두 클라우드를 써도 각각의 클라우드 환경에 맞출 필요 없이 쓸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이전까지는 IBM의 클라우드만 사용이 가능했는데 이번에 AWS가 추가됐다. AWS는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절반가량을 점유하고 있다.  
 
신현석 SK㈜ C&C 플랫폼 오퍼레이션 그룹장은 “앞으로 Cloud Z CP를 통하면 클라우드 종류와 관계없이 고객이 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손쉽게 구축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전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시장이 커지면서 국내 대기업들은 속속 클라우드 체제로 전환 중이다. SK그룹은 최근 2022년까지 주요 시스템의 80%를 클라우드로 전환할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한항공, LG그룹 등도 클라우드로 전환 중이다. SK㈜ C&C 관계자는 “대기업들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데 하나의 클라우드만 사용하기는 어려운 만큼 멀티 클라우드를 위한 각종 서비스가 많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민제 기자 letme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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