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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도 M&A 시장에 투자 가능해졌다…암호화폐로

지비시코리아, 블록체인 기반 M&A 플랫폼 '맵(MAP)' 출시 

지비시코리아는 6일 블록체인 기반의 인수ㆍ합병(M&A) 플랫폼 ‘맵(MAP)’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맵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암호화 토큰(UCX)을 바탕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매도 기업을 확인해 개인도 손쉽게 M&A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UCX는 글로벌 M&A 플랫폼을 위해 개발된 암호화 토큰이다. 이를 사용해 M&A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다. 지비시코리아 측은 “M&A 영역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것은 맵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맵을 활용하면 개인도 소액으로 글로벌 M&A에 참여할 수 있다. 최소 투자 참가 금액은 300만원부터다. 기존 M&A 시장은 정보가 제한적이고 거래가 폐쇄적으로 진행된다는 점 때문에 일반인의 접근이 쉽지 않았다.  
 
지비시코리아는 일단 맵을 활용해 일본 상장사를 인수하는 걸 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일본 현지 실사 등도 계획 중이다. 해외 투자자를 위해 올해 안에 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 버전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정경호 상무는 “기존 M&A는 여러 중개인과 오랜 시간, 높은 비용, 대규모 투자 금액, 전문 지식 등이 필요해 일반인 접근이 불가능했다”며 “맵은 자체 암호화폐인 UCX 뿐 아니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다른 암호화폐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전 세계 누구나 기업 인수 합병에 뛰어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기 기자 retali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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