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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클 퇴장 후 포착된 손흥민… 모자 눌러쓴 채 원정길 동행

손흥민이 7일 열리는 츠르베나 즈베즈다 원정 경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트위터]

손흥민이 7일 열리는 츠르베나 즈베즈다 원정 경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트위터]

손흥민(27·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즈베즈다(세르비아) 원정길에 동행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츠르베나 즈베즈다 원정에 나서는 선수단 영상을 공개했다.
 
40초 길이의 영상에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비롯해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등 주전 선수들이 비행기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손흥민도 포착됐다. 영상 속 손흥민은 모자를 눌러쓴 채 고개를 떨구고 비행기로 이동했다. 지난 4일 에버튼전 퇴장 이후 손흥민의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흥민은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33분 상대 선수 안드레 고메스에게 백태클을 시도해 퇴장당했다.
 
손흥민의 태클에 넘어진 고메스는 토트넘의 세르주 오리에와 잇따라 충돌하면서 발목을 심하게 다쳤다. 고메스의 상태를 확인한 손흥민은 그라운드 위에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자책했다.
 
이날 손흥민이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부 현지 언론은 손흥민이 즈베즈다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트넘은 7일 오전 세르비아 레드스타 스타디움에서 즈베즈다와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1승 1무 1패로 B조 2위에 올라있는 토트넘은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이날 경기에 손흥민을 선발 출전시킬 가능성이 크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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