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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한전 ‘꿈의 기술’ 초전도 케이블 세계 최초 상용화

한국전력은 5일 경기 용인 흥덕 에너지센터에서 초전도 송전 상용화 사업 준공식을 열고 세계 최초로 ‘초전도 케이블’을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기존 구리 도체를 전기저항이 없는 초전도체로 대체한 케이블로, ‘꿈의 송전기술’로도 불린다. 송전 손실이 기존 케이블의 10분의 1 수준인 데다 송전용량은 5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 또 토목 공사 비용도 20분의 1까지 절감할 수 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선진국보다 늦게 연구개발에 뛰어들었지만, 20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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