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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얼굴, 배 움켜쥔 채···당 원내회의 6분 늦은 나경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운데)와 정용기 정책위의장(오른쪽),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등 의원들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운데)와 정용기 정책위의장(오른쪽),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등 의원들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가 왼손으로 배를 움켜쥐고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가 왼손으로 배를 움켜쥐고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창백한 얼굴로 회의에 참석했다. 평소에 회의에 늦지 않는 나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 시작 시각보다 6분가량 늦게 모습을 나타냈다. 나 원내대표는 왼손으로 배를 움켜쥐고 회의장으로 들어오며 간혹 고통스러운 표정도 지었다.
 
나경원 원내대표(오른쪽)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배를 움켜잡고 송희경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오른쪽)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배를 움켜잡고 송희경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관계자는 “나 원내대표가 어제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다”며 “어디가 아프신지 말하지 않아 정확히 어디가 아프신지 모른다”고 밝혔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가 정용기 정책위의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가 정용기 정책위의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 원내대표는 “우리는 막 나가는 청와대의 그 진면목을 또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피감기관 청와대의 일원이 아닌 입법부 탄압기관의 일원이라도 된 듯 야당을 공격하고 거짓말을 했다. 매우 유감이다. 국회를 넘어서 국민에 대한 모욕이다”고 밝혔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운데)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용기 정책위의장, 나 원내대표,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임현동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운데)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용기 정책위의장, 나 원내대표,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임현동 기자

 
 그는 지난 금요일 국회 운영위원회 청와대 국감에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고성과 삿대질에 대해 "정 실장의 이러한 국민 기만을 지적하는 야당 원내대표에 대해 갑자기 고성을 지르며 뛰어든 강 수석,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만행"이라며 "보다보다 이런 정무수석은 처음 보겠다"고 비난했다. 
 
나경원 원내대표(왼쪽)가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왼쪽)가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어 "저는 이런 정무수석과 더이상 대화할 수 없다"며 "이런 정무수석을 끝까지 고집한다면 야당과 대화가 아니라 전쟁하겠다는 청와대의 의지 표명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정 실장의 경우 국감에서 위증 여부를 검토해야 할 단계가 됐다. 이동식 발사대 문제는 위증에 해당하는 문제가 있어 검토를 시작하겠다"며 "강 수석 역시 국회 회의를 방해하고 국회를 모욕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왼쪽 둘째)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왼쪽 둘째)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그러면서 "운영위 사태에 대해 청와대 입장이 아직도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을 표시하면서 청와대가 즉각 사태를 수습하고 사과해줄 것을 다시 한번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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