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해경청장, '세월호 때 헬기에 청장 탑승' 논란에 "유족에 유감"

조현배 해경청장. [연합뉴스]

조현배 해경청장. [연합뉴스]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4·16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 헬기에 병원 이송이 시급한 학생이 아닌 해경청장을 태워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유족과 국민들에게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전체회의에서 '유가족에게 사죄할 의사가 있는지'를 묻는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조 청장은 "해경청장 입장에서 당시 상황이 적절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지난달 31일 '세월호 참사 구조수색 적정성 관련 조사내용 중간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4년 전남 진도 인근 해역에서 침몰한 세월호 세 번째 희생자인 A학생 구조과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특조위는 "세월호 참사 당일 희생자 구조를 위해 현장에 투입된 헬기를 김석균 해경청장과 김수현 서해청장 등 현장 지휘관들이 이용했다"며 "희생자 발견·이송이 늦었고 사망판정 시점에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