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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15주 연속 세계 1위...'가파른 상승세' 허미정 톱20 진입

고진영. [연합뉴스]

고진영. [연합뉴스]

 
 고진영(24)이 15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를 지켰다. 박성현(26)도 2위를 유지한 가운데, 16~20위가 요동쳤다.
 
5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고진영은 평균 10.28점을 기록해 1위를 지켰다. 2위 박성현(7.64점)과 격차는 지난 주 2.74점에서 2.64점으로 다소 좁혀졌지만, 고진영은 7월 마지막주부터 이어온 세계 1위 자리를 15주 연속 지켰다.
 
3일 끝난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에서 연장 끝에 우승한 넬리 코다(미국)가 전 주 8위에서 3위로 5계단 상승한 게 눈길을 모았다. 코다의 순위 상승으로 기존 3~4위였던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이정은6(23)이 각각 4위, 5위로 한 계단씩 내려갔다. 그동안 톱5에 꾸준하게 올랐던 렉시 톰슨(미국)이 5위에서 8위로 3계단 하락했다. 6위엔 브룩 헨더슨(캐나다), 7위 이민지(호주), 9위 대니엘 강(미국), 10위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자리했다.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허미정. [AFP=연합뉴스]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허미정. [AFP=연합뉴스]

 
박인비(31)가 지난 주에 이어 11위를 차지했고, 김세영(26)이 1계단 오른 12위에 오른 가운데, 16~20위 순위 변동이 주목받았다. 김효주(24)가 16위, 유소연(29)이 17위로 서로 자리를 맞바꿨고, 양희영(30)이 1계단 내려간 19위,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허미정(30)이 마침내 20위까지 올라섰다. 8월초 79위였던 허미정은 3개월새 2승을 거두는 등 상승세를 타면서 10위권 진입도 바라보게 됐다.
 
도쿄올림픽 대표팀 발탁 경쟁이 내년 6월말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순위 변동은 향후 치열한 싸움이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줬다. 3일 끝난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5승을 거둔 최혜진(20)은 25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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