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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아내 차유람, 내 정치색 때문에 피해…北해커 부대 감시 중"

차유람(왼쪽)과 이지성. [이지성 인스타그램]

차유람(왼쪽)과 이지성. [이지성 인스타그램]

당구 선수 차유람의 남편인 작가 이지성씨는 “아내가 내 정치성향을 이유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내 회사는 행사 취소, CF 계약 불발 등 벌써 10번째 피해를 봤다”며 “‘남편의 정치 성향이 부담스럽다’는 게 그 이유”라고 주장했다.  
 
이씨는 또 자신이 북한 해커 부대의 감시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페이스북 등에서 북한을 비난하는 의견을 내왔다.
 
그는 “전라도가 배출한 스타 운동선수인 아내와 역시 전라도가 배출한 스타 작가인 나는 이렇게 남·북한 양쪽 정권으로부터 탄압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올린 글에서는 “분단된 나라, 주체사상 집단과 휴전선을 맞대고 있는 나라, 주사파들이 장악한 나라, 이런 나라에서 작가가 오늘 같은 일을 겪지 않는 게 더 이상한 것 아닐까”라며 북한으로부터 PC 해킹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씨는 자기계발서 계에서 스타 작가로 꼽힌다. 대표작으로 『꿈꾸는 다락방』,『리딩으로 리드하라』등이 있다. 지난달 21일『에이트』를 펴냈다. 
 
지난달 7일 소설가 황석영, 시인 안도현 등 작가 1276명이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고 검찰 개혁의 완수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을 땐 관련 기사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링크하며 “나는 이 성명에 반대한다”고 했다. 차유람과는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이지성 페이스북]

[이지성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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