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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세상 바꿀 초연결 사회 눈앞 … 우리 모습은 어떻게 바뀌나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로 초연결 사회로 향하는 초시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하지만 인간의 인식과 사고는 기술의 광속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누구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초연결 사회,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에 기업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국내외 ICT의 변화를 전망하고 이를 통해 대응방안을 모색하며 미래 비전까지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린다. 2020 ICT 산업전망 컨퍼런스에서 그 해법을 찾아본다.
 

2020 ICT 산업전망 컨퍼런스
국내외 전문가·기업인 등 참석
ICT 환경·비즈니스 변화와 전망
민관 함께 새로운 기회 모색

 
지난해 11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전망 컨퍼런스’에서 한 초빙 강사가 기술 관리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전망 컨퍼런스’에서 한 초빙 강사가 기술 관리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정부가 ‘ICT, 세상을 바꾸다’ ‘초연결 사회,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를 내걸고 정책과 산업 역할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과 6일 서울 남대문 인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0 ICT 산업전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선 국내외 ICT 전문가와 기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우리 사회의 ICT가 마주한 국내외 이슈와 전망을 공유한다. 앞으로 도래할 초연결 사회에서의 정책과 산업의 역할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내일까지 대한상의서 열려

지난해 컨퍼런스의 관객과 행사장 모습.

지난해 컨퍼런스의 관객과 행사장 모습.

첫날에는 ‘ICT, 세상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 ICT 환경 변화, 2020 ICT 전망으로 구성된 3개 발표 세션에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총 8개 강연을 진행한다. 국제경제 전망 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이재영 원장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명준 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ICT 환경 변화 세션에서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 글로벌 ICT 시장 전문기관인 가트너, 보스턴컨설팅그룹, 네이버가 참여해 인공지능(AI) 등 최신 ICT 기술 동향과 비즈니스 혁신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대외 환경 변화와 우리 ICT의 전망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대중적 관심이 많은 ICT 10대 이슈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도 2~3년 안에 부상할 10대 이슈별로 2개씩 총 20개 전망 포인트를 꼽았다. 2020 ICT 10대 이슈는 5G, 보호무역주의, AI, 규제, 모빌리티, 신남방 신북방 정책, 구독경제, 반도체, 4차 산업혁명 시대 노동의 변화, 친환경 ICT다.
 
둘째 날 주제는 ‘초연결 사회, 새로운 기회’다. 초연결 사회의 ICT 인프라의 핵심인 코어(Core), 디바이스(Device), 서비스(Service)에 대해 트랙별로 정책·기술, 산업, 융합·쟁점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각 3개의 트랙으로 나눴고, 정책·기술, 산업, 융합·쟁점 및 이슈의 3개 세션으로 구성해 총 27개의 발표를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각자 흥미로운 주제에 해당하는 세미나실로 이동해 발표를 들을 수 있다.
 
 

3개 세션 총 27개 주제 발표

5G 네트워크 기술 동향, 지능형 반도체와 향후 전망,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스마트 디바이스 변화, 자율주행차 서비스 구현을 위한 윤리 문제 등 초연결 사회에서 필요한 기술과 비즈니스 사례·규제까지 폭넓고 중요한 이슈들을 다룰 예정이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이번 컨퍼런스가 일본 수출규제와 미·중 무역전쟁 등 직간접적 위협과 변화에 마주한 우리 ICT가 선견지명의 지혜를 찾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과기정통부도 ICT를 통한 미래 신산업 육성, 우수인재의 선도적 확보, ICT 연구개발 혁신 등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4차 산업혁명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 ICT 산업전망 컨퍼런스는 무료로 진행되고,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았다면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 이 행사는 ICT 관련 9개 전문기관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전자부품연구원(KETI)·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한국인터넷진흥원(KISA)·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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