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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 퇴근길 전복된 트럭서 '인명 구조'

퇴근하던 해경구조대 직원들이 국도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피해자들을 구했습니다.



1톤 트럭이 전복된 것을 발견한 이들은 피해자에게 응급조치를 한 것은 물론 2차 교통사고 피해를 막기 위해 교통 통제에까지 나섰습니다.



퇴근길 우연히 목격한 교통사고에서도 직업정신을 발휘해 인명을 구한 김시균 경사와 해경 구조대원들을 < 사건반장 >에서 만나봤습니다.



 

[이우진 경장 :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차량이 전복돼 있었고 여성분은 차량 앞쪽에, 튕겨져 나왔는지, 누워 계시고 남성분은 차량에 끼어져 있었는데 연기가 많이 나서 질식의 위험이 있는 것 같아서 차량을 저희가 힘을 합쳐서

위에 철조물을 잡아 당기느라 힘을 많이 썼습니다.]



[김시균 경사 : 저희 구조대원 4명 중에 두 명이 시민과 같이 손으로 구겨진 철판을 당기면서 가까스로 운전자를 도로에 안전하게 눕혀 드리고 한명은 도로에 누워계신 할머니가 심하게 다치셨으니까 응급처치를 하고 또, 국도다보니까 차량이 빠르게 진행할 지도 몰라서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대원 1명이 차량을 통제했습니다.]



[이효경 순경 : 처음에는 조금 크게 안 다치셨으면 하는 생각이 제일 강했고요. 당연히 도와드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박상수 순경 : 저희가 지금 구조대에서 근무를 하기 때문에 저희가 평소에 하는 일이고 해야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저희가 장비를 가지고 있었더라면 어떻게 희망이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은 드는데 장비가 없었던 게 조금 많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

 


· 퇴근길에 교통사고 목격한 해경 구조대원들

· 해경 구조대원들, 즉시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 해경 구조대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구조

· 김시균 경사 "시민들이 도와 구조할 수 있어"

· 신속한 응급조치 위해 119구조대와 정보 공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건반장 '함께 사는 세상' 클립 더 보기

https://bit.ly/328uk0n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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