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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대학영향력 평가’ 국내 1위 경희대, 경영대학원 석사모집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이 2020학년도 전기 석사모집을 시작했다. 주중 MBA 과정은 지난 10월 14일(월) 모집을 시작해 오는 22일(금)까지 모집하며, 주말 MBA 과정은 오는 29일(금)까지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원서 검토 후 12월에 면접전형을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주중 MBA는 12월 18일(수), 주말 MBA는 12월 24일(화)에 발표된다.
 
경영대학원의 석사과정은 ‘주중 MBA’와 ‘주말 MBA’로 구분된다. 주중 석사과정 MBA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 50분부터 10시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주중 석사과정으로는 △KHU MBA, △Arts & Culture MBA, △Medical MBA,△Contents Business MBA를 두고 있고 KHU MBA는 세부 전공으로 △경영 △경영컨설팅 △국제경영 △브랜드 △빅데이터경영 △세무관리 △스타트업 비즈니스 △중국경영 등 8개 MBA를 운영한다.
 
주말 MBA(매주 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업 진행)는 △Executive MBA △Service MBA △Convergence MBA 등 3개 MBA 과정을 운영 중이다. 1967년 국내 최초로 개설돼 5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최고경영자과정(AMP)’과 ‘골프아카데미 전문가과정’은 다양한 학문적인 습득과 함께 각계각층 다양한 네트워크 형성에 특화돼 있어 배우고, 토론하고, 경험하며 ‘더 나은 인간, 더 나은 세계’를 구현하는 평생교육의 전형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경희대, UN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타임즈고등교육평가(THE) 국내 1위, 세계27위 경희대는 지난 3월 세계 최고 권위 대학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의 대학 영향력 평가(University Impact Rankings 2019)에서 국내 1위, 세계 27위에 올랐다. 창학이념인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기치 아래 창학 초기부터 학술기관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동시에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 하는 공적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남다른 길을 열어온 경희대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올해 처음 시행된 THE 대학 영향력 평가는 교육과 연구 성과에 집중한 다른 대학평가와 달리 대학의 사회적·지구적 책무, 즉 ‘공공성’을 주요 잣대로 삼았다. 연구 항목을 평가하더라도 ‘인류의 보편적·지구적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인가’로 판단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고 있는지 들여다봤다. 평가 기준은 UN의 17대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중 11개 목표 달성에 대한 기여도였다. 대학 공공성 평가가 실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 SDGs는 2015년 UN 총회가 채택한 의제로,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30년까지 국제사회가 시행해야 할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를 담고 있다.
 
빈곤, 기아, 질병, 교육, 성 평등, 물, 에너지, 경제, 고용, 불평등,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사회구조 등 지구적 난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경희대가 추구해온 가치도 이와 다르지 않다. 경희대가 추구하는 ‘문화세계’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계다. ‘문화세계의 창조’는 생명과 우주, 역사와 문명의 격동 속에서 인간적인 삶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사유하고 실천하는 행위다. ‘더 나은 인간’, ‘더 나은 세계’를 꿈꾸며 평화로운 지구사회, 풍요로운 미래 문명을 창달하는 것이 경희대의 창학정신이다. 이를 위해 경희대는 교육과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적, 국가적, 지구적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 대학의 공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교육, 연구, 실천의 창조적 결합은 경희대 고유의 학풍으로 자리 잡았다.
 
경영대학원은 이와 같은 경희대의 학풍을 계승하며 사회의 다양한 변화요인에 대처하기 위한 이론적 토대와 경험을 제공하고, 재학 중인 개개인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유연한 학사제도, 독특한 학제 간융합과 통섭적인 학문영역을 구현하고 있다.
 
김재경 경영대학원장은 “경희 MBA는 철학과 가치를 구현하는 전문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이론과 실무 융합형 교육, 철저한 품질인증 교육시스템, 다양한 사례 중심 실습교육 등을 통해 명문 MBA로서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며 “경영대학원은 학생들에게 학습과 경험,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꿈을 실현하고 공유하는 삶의 공간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영대학원은 현재 석사과정 1,341명이 학습하고 있으며 그간 594명이 최고경영자과정으로 입학했다. 국내 최대 규모이다. 다양한 전공 중 주목할만한 전공은‘Medical MBA’와 ‘스타트업 비즈니스 MBA’이다. 이와 더불어 2020년 후기 모집(2020년 9월)부터는 현재 ‘빅데이터경영 MBA’ 전공을 ‘AI비즈니스 MBA’ 전공으로 바꿔 모집한다. 다양한 산업에서 종사하는 학생의 새로운 수요를 반영한 전공들이다.
 
AI비즈니스 MBA는 새로운 경영환경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교육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이다.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급변하고 있는 경영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e-business에 대한 이해와 Big data 분석을 통한 정보수집, 그리고 Machine learning 및 Deep learning 기법을 활용한 정확한 의사결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파이썬, R, SAS 등의 통계 패키지에 대한 학습과 Big data 분석, Machine learning 및 Deep learning 기법에 대한 실습 위주로 수업을 진행한다.실무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더 나아가 AI 기술을 회계나 재무, 마케팅등에 응용할 수 있는 사례도 학습할 예정이다.
 
Medical MBA는 국내외 의료산업 전반의 주요 흐름과 동향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능력 및 급변하는 의료서비스 산업의 변화에 대처하는 역량을 교육한다. 입학생은 세계적 추세인 국제의료 및 해외환자 유치 흐름에 맞추어 다문화 환경에 대한 이해와 대처능력 향상을 통한 글로벌 경영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5학기 동안 학생들은 전통적인 경영학 지식과 의료서비스 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기반으로 의료기관 경영, 의료정책 분석 및 수립, 제약산업, 실버산업 등 세부산업에 대한 특성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김상만 주임교수는 Medical MBA에 대해 “의료기관의 입장과 산업의 시각을 보건의료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갈등 및 이견을 효과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한다.”라고 말한다.
 
스타트업 비즈니스 MBA 전공에서는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외식기업, 서비스기업의 창업 사례를 학습해 여러 분야의 창업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미래 창업 시장에는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역량을 갖춘 전문 경영인이 필요하다. 이미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국 중심으로 교육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 경희대 경영대학원 스타트업 비즈니스 MBA 전공은 기존 지식습득 위주의 교육보다 창의성, 융합성, 문제 해결능력 등의 역량에 초점을 맞춘 교육으로 지속성장이 가능한 경영인을 위한 교육을 추구한다.
 
이상규 주임교수는 “올바른 기업가 정신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돕고, 지속 가능한 기업경영자를 양성하는 것이 스타트업 비즈니스 MBA 전공의목표”라고 밝혔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의 2020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모집은 주중 MBA 과정이 10월 14일(월)부터 11월 22일(금)까지, 주말 MBA 과정이 11월 29일(금)까지 진행된다. 원서접수 이후에는 입학원서 검토 후 12월에 면접전형을 거친다. 최종합격자들은 내년 3월부터 5학기 동안 MBA과정을 밟게 된다.
 
한편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신, 편입생 모집기간 동안 365 입학상담센터도 운영한다. 전화 상담, 홈페이지 1:1 상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상담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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