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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라 영재’ 11세 박은서 ‘클래식 등용문’ 금호영재콘서트 데뷔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박은서.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박은서.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원장 박정양)에 재학 중인 비올리스트 박은서(11) 양이 금호영재콘서트로 리사이틀 데뷔 무대를 갖는다. 박 양은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남다른 천재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금호영재콘서트는 한국 클래식 음악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꼽힌다. 금호문화재단은 매년 두 차례 오디션을 통해 연주자를 선발하여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 양은 올해 상반기 오디션에서 비올라 부문 유일한 합격자로 선정돼 이번 데뷔 무대를 갖게 됐다.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김남중 교수와 박은서 양.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김남중 교수와 박은서 양.

박 양은 1년 전부터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에서 수학 중이다. 성적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돼 수업료 전액을 지원받고 있으며,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김남중 교수에게 사사하며 프랑스 해외연주, 찾아가는 음악회, 클래스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고 있다.
 
지난 7월 SBS ‘영재발굴단’은 박 양을 “몇십 년 만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꼬마 비올리스트”로 소개하기도 했다. 이화경향음악콩쿠르, 음악춘추콩쿠르, 수원시립교향악단 협연오디션 등 국내 메이저 콩쿠르를 휩쓴 독보적 영재성과 함께 음악의 길을 반대하는 아버지와의 갈등, 화해의 과정이 감동적으로 다뤄지며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박 양의 금호영재콘서트 데뷔 무대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서울 금호아트홀연세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3일에는 삼육대 음악관 챔버홀에서 김남중 교수와 함께 프리뷰 리사이틀을 갖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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