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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바이오, 수출·생산물량 확보 위해 러시아 외 5개사와 MOU

체외진단전문 기업 큐브바이오가 암자가진단기 본체 및 센서의 대량생산을 위해 1일까지 5곳의 제조 기업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큐브바이오의 MOU는 지난 달 러시아 스탠다트-바이오테스트社와 보건복지부 외 국립병원 납품 및 독립국가연합(CIS) 약 10여개국에 5년간 3조원 규모의 대규모 암 자가진단기 수출계약체결에 따른 안정적인 생산물량 확보를 위해 성사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 달부터 금일까지 순차적으로 체결됐으며, 체결기업들과 대량생산 관련된 물량 및 기술 협의를 거쳐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금번 MOU를 체결한 업체는 삼성전자 및 엘지전자 등 주요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는 연간 매출액 7천억원 규모의 기업을 비롯한 상당한 기술력과 규모를 갖춘 회사들이다. 해당 기업들은 첨단 바이오 의료기기 제조 사업분야의 신규 진출에 대하여 굉장히 적극적이며, 국가적인 차원의 글로벌한 공급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
 
큐브바이오 관계자는 “MOU체결을 통해 암 자가진단기 생산 수량의 안정적인 연간 생산물량이 확인되면 현재 계약 체결 완료된 러시아와 CIS국가 외에 추가적인 계약이 진행중인 미국, 영국, 중국, 동남아, 중동지역 국가 수출 계약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큐브바이오는 재무적 투자자로부터 일부 투자유치를 하였고 향후 추가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지난 9월 27일 러시아 외 독립국가연합(CIS) 10여개국과 5년간 3조원 규모의 암자가진단기 수출계약을 체결한 큐브바이오는 이번 투자유치 자금을 통해 이 달부터 진행되는 러시아 외 CIS국가의 인허가진행과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진행을 본격화한다. 또한 내년 1월 개최되는 ‘두바이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해외마케팅을 위한 용도로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큐브바이오는 암 자가진단기의 추가 수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5~17일에는 국제암통제연합(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 UICC)이 주최한 카자흐스탄 수도 누리술탄에서 개최된 세계암지도자정상회담에 최상위 파트너십 등급인 패트론 파트너자격으로 참석했다.
 
해당 활동을 통해 미국, 영국, 중국, 일본,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오만 등의 대통령, 영부인, 암 관련기관 대표자, 보건복지부 관계자 및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한 UN기관 관계자들과 미팅을 가졌으며, 주력제품인 암 자가진단기에 대해 큰 호평을 받아 제품 공급과 관련한 추가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장에서는 국제암통제연합의 회장인 디나 메리드 공주와 암 자가진단기의 전 세계 공급에 관한 미팅을 진행했다. 근시일 내에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하는 디나 메리드 공주는 암 자가진단기의 해외 공급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한편 큐브바이오는 내년부터 중동, 미국, 독일 등에서 개최하는 해외 주요 BIG3 의료기기 전시회에 초청받아 참가할 계획이다. 암 자가진단기의 수출과 관련해 국제암통제연합의 회원 국가와 세계적인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먼저 계약을 진행, 추가적으로 글로벌 체인망을 갖춘 기업들과도 협의를 진행 중으로 다방면에 걸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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