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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추락 14시간 만에···"소방헬기 동체 추정 물체 찾았다"

1일 울릉군 독도 인근 바다에서 해경 함정이 추락한 소방헬기를 수색하고 있다. [사진 행정안전부]

1일 울릉군 독도 인근 바다에서 해경 함정이 추락한 소방헬기를 수색하고 있다. [사진 행정안전부]

독도 인근 해상에서 응급환자를 태우고 육지로 가던 소방헬기가 바다에 추락한지 14시간여만에 수색 당국이 동체 추정 물체 위치를 확인했다.
 
해경 특수 심해잠수사가 1일 오후 2시40분쯤 수심 70m에서 기체에서 나오는 신호를 포착해 위치를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추락 지점으로 추정되는 해역 수심이 72.2m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소방 및 해경 헬기 8대와 해경 및 해군 함정 등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날 오후 11시26분쯤 독도 인근 해상 200∼300m 지점에서 환자와 보호자, 소방구조대원 등 모두 7명이 탑승한 소방헬기가 이륙 후 2∼3분 만에 바다로 추락했다.
 
앞서 성호선 영남119특수구조대장은 1일 브리핑에서 사고 원인과 관련해 성 대장은 “헬기에 블랙박스와 보이스 레코더(음성 기록장치) 장비가 있어 동체가 나와야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독도 인근 해상 소방헬기 추락 상황도. [연합뉴스]

독도 인근 해상 소방헬기 추락 상황도. [연합뉴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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