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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독도해상 추락 동종헬기 안전성 점검하라” 지시

1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 전날 해당 구조대 근무자들이 탄 소방헬기가 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했다. [뉴스1]

1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 전날 해당 구조대 근무자들이 탄 소방헬기가 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전날 밤 독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소방헬기 추락과 관련, 동종 헬기의 안전성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지시했다.
 
이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119구조본부 소속 소방헬기 추락과 관련해 동종 헬기에 대한 안전성에 대해서 전반적인 점검을 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11시30분쯤 독도 인근 해상에서 환자를 후송 중이던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 1대가 추락했다.

당시 헬기는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선원 1명이 손가락을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환자를 싣고 육지의 병원으로 가기 위해 다시 이륙했지만 2분 이내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헬기에는 환자·보호자·소방구조대원 등 7명이 타고 있었다. 군과 해경은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헬기나 탑승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추락한 헬기는 2016년 도입된 프랑스 유로콥터사의 슈퍼퓨마(SUPERPUMA) EC-225 기종이다. 통칭 ‘영남1호’로 불린다. 중앙119구조본부는 이 기종 헬기 2대를 운용하고 있다.
 
사고 발생 직후 이낙연 국무총리는 “해양수산부 장관, 해경청장, 국방부 장관은 어선·상선·관공선 등 사고 주변 해역을 운항 중인 모든 선박을 동원해 생존자 구조와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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