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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수감된 조국 동생, '웅동학원 의혹' 오늘 첫 검찰 조사

구속영장심사에 출석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연합뉴스]

구속영장심사에 출석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연합뉴스]

지난달 31일 구속된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2)씨가 1일 오후 검찰 조사를 받는다.
 
웅동학원 허위 소송 및 채용 비리 관련 혐의를 받는 조씨는 지난 9일 영장이 기각됐다가 22일 만에 다시 구속됐다. 이로써 검찰은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와 5촌 조카 조범동씨를 포함해 3명의 신병을 확보했다.  
 
조씨는 2016년과 2017년, 웅동중학교 사회 교사를 채용하며 지원자 2명으로부터 2억 1000만 원을 받고 시험문제와 답안지를 넘겨준 혐의를 받는다.
 
또 허위공사로 공사대금 채권을 가진 뒤 학교 법인을 상대로 위장소송을 벌여 100억 대 손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구속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정 교수는 11일까지 구속이 연장됐다. 정 교수는 이날 조사를 받지 않을 예정이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정 교수는 지난달 23일 구속 후 25일과 27일, 29일 세 차례 조사를 받았다. 25일과 27일에는 자녀 입시 부정과 증거조작 관련 혐의에 대한 집중 조사가 이뤄졌고 29일에는 사모펀드 의혹 관련 혐의에 대한 조사가 진행됐다. 정 교수는 건강상 이유를 들어 지난달 31일 예정된 피의자 신문에 응하지 않았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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