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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미 '빨래방' 스타트업에 지분 투자…세탁 모바일 플랫폼 올라 탔다

lLG전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인 워시라바에 지분투자를 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 LG전자]

lLG전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인 워시라바에 지분투자를 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 LG전자]

 
LG전자가 모바일 세탁 플랫폼에 올라 탄다. LG전자는 미국의 모바일 세탁 플랫폼 스타트업인 '워시라바(Washlava)’에 지분 투자를 했다고 1일 밝혔다. 워시라바는 스마트폰의 앱으로 세탁기와 건조기에 대한 예약, 제어,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2017년 설립된 이후 대학 기숙사나 호텔, 빨래방 등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LG전자는 워시라바에 대한 투자를 통해 세탁기와 건조기를 공급해 모바일 세탁 플랫폼을 통해 차세대 의류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워시라바는 최근 교육 분야의 보안 및 결제 솔루션 전문업체인 씨보드(CBORD)와도 전략적 제휴를 맺고 대학생들이 기숙사 안의 세탁기나 건조기를 신용카드 외에 학생증으로도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LG전자가 갖고 있는 의류관리 기술을 워시라바의 플랫폼에 얹어 고객들에게 편리한 세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보영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B2B·육성사업담당 상무는 “미국의  대학 캠퍼스 등에서 영향력을 높여가는 워시라바의 플랫폼과 LG전자의 프리미엄 의류관리 가전을 결합해 글로벌 고객들을 위한 차세대 세탁 솔루션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정훈 기자 cc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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