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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박찬주 지역구 출마설도…한국당, 정신나간 것 아닌가”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뉴스1]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뉴스1]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일 공관병 갑질 논란을 일으킨 박찬주 전 육군 대장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영입 문제와 관련해 “도대체 정신 나간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설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부인과 공관병 논란을 불렀고 아직도 재판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군의 위상을 심대히 추락시키고 국민이 분노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제가 되니까 최종적으로 (영입) 대상에서 빠진 걸로 되어 있지만, 비례는 안 되고 지역구로 (출마)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국당에서 누가 하더라. 이분들(한국당)이 국민감정과 도대체 일치되나. 정말 이해를 못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박 전 대장이 불기소 처분을 받은 데 대해선 “법적으로는 무혐의일 수 있지만, 국민이 볼 때 법을 떠나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다”며 “그래서 여론의 호된 질책을 받았는데 이런 분을 받아들인 것은 국민적 감각과 한국당 지도부가 일치가 안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진숙 전 MBC 사장에 대해선 “보도본부장 당시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에 대한 책임이 없을 수 없다. 세월호 유가족을 폄훼해서 굉장히 비난을 받는 분”이라며 “하고 많은 언론인 중 왜 이런 엄청난 논란에 휩싸였던 분을 모시겠다는 건지 이 감각도 이해를 못 하겠다”고 비판했다.
 
설 최고위원은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사퇴 논란에 대해 “물러나라는 사람은 극소수가 맞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출마도 안 한다는 배수진을 치고 자기희생을 하고 당을 이끌어가고 있는 분에게 책임지라는 건 지나치다”며 “선거 5개월 남기고 지도부를 바꾼다는 것은 논리상 앞뒤가 안 맞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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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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