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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신진서, 천적을 만나다

<16강> ●신진서 9단 ○천야오예 9단
 
1보(1~15)=신진서 9단이 16강 문턱에서 만난 상대는 천야오예 9단이다. 중국의 강자 천야오예는 특히 신진서의 천적으로 통한다. 신진서는 유독 천야오예를 만나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한다. 이 바둑을 두기 전까지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9전 2승 7패로 신진서 9단이 크게 뒤져있다.
 
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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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야오예는 중요한 승부에서 신진서 9단의 발목을 여러 번 잡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둘은 2016년 제3회 바이링배 세계바둑오픈전 4강에서 처음 만났는데, 당시 천야오예가 2연승을 하며 신진서를 가볍게 제압했다. 두 선수는 2018년 제1회 천부배 세계바둑선수권전 결승 3번기에서 또다시 만났는데, 당시 천야오예가 2승 1패로 승리하며 천부배 우승을 차지했다. 생애 첫 세계대회 타이틀을 노렸던 신진서 9단에겐 뼈아픈 기억이었다. 이번 기회에 과연 제대로 된 복수를 해줄 수 있을까.
 
참고도

참고도

천야오예가 10으로 어깨 짚었는데, 이는 요즘 자주 등장하는 수다. 이때는 실전처럼 중앙 쪽을 미는 것이 정수다. ‘참고도’ 흑1로 미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지만, 백2로 붙이면 활용을 많이 당하는 모양이다. 득보다는 실이 많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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