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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CGV 입점 하이브리드 스트리트몰 … 임대·투자 문의 줄잇다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최대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KTX광명역 역세권에 하이브리드 스트리트형 상가인 ‘GIDC MALL’ 공사가 한창이다. 이에 따라 상가 임대와 투자 문의도 줄을 잇고 있다. 이미지는 ‘GIDC MALL’ 조감도.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최대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KTX광명역 역세권에 하이브리드 스트리트형 상가인 ‘GIDC MALL’ 공사가 한창이다. 이에 따라 상가 임대와 투자 문의도 줄을 잇고 있다. 이미지는 ‘GIDC MALL’ 조감도.

 
광명역세권 핵심 상가 GIDC MALL

수도권 서남부 최대 상권 떠올라
주거단지·관광테마파크 등 개발
연중 고객 흡수하는 전천후 상가

고속철도(KTX) 광명역 역세권 일대가 수도권 상가시장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굵직한 광역교통망 건설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다. 현재도 KTX 광명역은 KTX와 지하철 1호선이 운행되고 있는 교통의 요충지다. 여기에다 2025년까지 신안산선·월곶판교선를 포함해 모두 4개 철도가 새로 개통되게 된다. 제2 경인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로 등 향후 5개의 고속도로도 주변을 지나게 된다. 이들 교통망이 모두 개통될 경우 KTX 광명역 역세권은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최대 상권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부동산시장에서 철도와 고속도로 등의 교통망 건설은 유입 인구 증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KTX광명역 역세권에 쏠리고 있다. ‘인구 증가’는 곧 ‘부동산 수요 증가’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유입 인구가 늘면 주변 상가는 북적대고 건물 임대수요가 넘치게 된다. 부동산 수요가 늘면서 부동산 가격도 뛴다. 결국 주변은 자꾸 개발될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상가 가격은 상승기류를 타게 된다. 최근 KTX 광명역 역세권 상가에 투자자들이 눈독을 들이는 이유다.
 

교통망 확충 따라 인구 증가

상가 투자자들이 KTX 광명역 주변을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또 있다. 바로 이곳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풍부한, 이른바 ‘365일 상권’이라는 점이다. 실제로 현재 KTX 광명역 일대에는 주말 특수 상권이 형성돼 있다. 주말만 되면 주변  코스트코·이케아·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 쇼핑센터엔 서울과 수도권 각 지역에서 몰려든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평일도 마찬가지다. KTX 광명역 역세권에 이미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푸르지오·파크자이·써밋플레이스·태영데시앙 등 배후 주거지 5000여 가구의 입주민들로 주변 상가가 북적인다.
 
여기에다 M클러스터·석수스마트타운·광명시흥테크노밸리(2023년)·GIDC·국제무역센터 등 주변 첨단 산업·업무단지에 기업 입주도 본격화하는 움직임이다. 인근 강남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20분 이내 강남권 접근이 가능한 뛰어난 입지여건 덕이다. 이들 산업·업무단지에 기업 입주가 완료되면 10만여 명의 직장인 수요도 독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주변에 펼쳐지고 있는 다양한 개발사업도 호재다. 우선 광명역 인근 소하동 일대 77만㎡ 부지에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곳엔 2025년까지 5000여 가구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최근엔 광명동굴 복합관광테마파크 개발 계획도 나왔다. 이 사업은 광명동굴의 재도약을 위해 광명동굴 주변 약 56만㎡의 부지에 대형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런 KTX 광명역 역세권의 핵심 상권 중심에 초대형 상업시설 공사가 한창이어서 눈길을 끈다. 바로 현대엔지니어링이 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1-1블록에 짓고 있는 ‘광명 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Gwangmyeong International Design Cluster) 단지 내 상업시설인 ‘GIDC MALL’이 그 주인공이다. 이 상업시설(GIDC MALL)이 들어서는 GIDC 광명역은 지하 5층~지상 29층 3개 동, 연면적 26만9109㎡ 규모로 일반 지식산업센터에 디자인 기능을 더한 디자인 특화 지식산업센터다. 건물 높이가 120m로 광명시 업무시설 중 가장 높고, 연면적도 가장 커 광명역세권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쇼핑·외식·여가 원스톱 공간

이같은 GIDC 광명역에 들어서는 GIDC MALL은 지하 2층~지상 1층, 연면적 5만5588㎡ 규모의 초대형 상업시설이다. GIDC MALL은 인도어(indoor)와 아웃도어(outdoor)가 복합된 길이 220m의 대형 하이브리드 스트리트몰로 설계됐다. 하이브리드 상가는 각기 서로 다른 상가의 장점 만을 모은 전천후 상가를 말한다. 이런 상가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봄과 가을에는 나들이 고객을 흡수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 겨울철이나 비가 오는 날씨에도 고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 한 건물 안에서 쇼핑과 식사, 여가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몰링’(malling) 설계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한 상가의 상권을 좌우하는 핵심 시설인 대형 앵커 테넌트의 입점이 확정됐다는 점도 GIDC MALL에 투자자들이 관심을 쏟는 또다른 이유로 꼽힌다. 바로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다. 상가시장에서 CGV같은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앵커 테넌트 중의 핵심으로 꼽힌다. 영화관의 입점 유무에 따라 상가 매출이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는 사람들이 영화 시작 전이나 영화 관람 후 식사나 쇼핑 등의 추가 소비를 위해 같은 건물 내 상가를 이용한다.
 
현재 공사가 한창인 GIDC MALL은 임대시장에서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완공 2년을 앞두고 좋은 위치를 선점하려는 대형 앵커시설이나 무권리 특수를 노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쏟아지면서다. 이에 시행사에서는 투자자들의 안정된 투자 수익을 위해 사전 임대인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GIDC MALL 시행사 관계자는 “GIDC가 완공되는 시점이 주변 상권 개발의 완성 시점과 동일하다”며  “이 때문에 투자자들의 임대수익 공백기가 최소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GIDC MALL 임대·투자문의 02-898-220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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