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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의 거침없는 질주는 계속된다

황희찬이 올 시즌 거침없는 공격포인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황희찬이 올 시즌 거침없는 공격포인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황소' 황희찬(잘츠부르크)이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갔다.
 

FA컵 막판 교체돼 도움
올 시즌 벌써 7골12도움
2일 정규리그 출전 전망

황희찬은 31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에브라이히스도르프의 BSFZ-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오스트리아축구협회(OFB)컵 16강 ASK 에브라이히스도르프(3부리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41분 어시스트를 올렸다. 팀은 5-0으로 이겨 8강에 진출했다.
 
황희찬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는 28일 라피드 빈과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2라운드에서 얼링 홀란드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올 시즌 공격포인트 기록은 7골 12도움으로 늘렸다. 정규리그에서만 5골 7도움이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2골 4도움, 컵대회 1도움이다.
 
제시 마시 잘츠부르크 감독은 몇 수 아래 전력의 상대를 맞아 황희찬과 홀란드 등 주축 선수 일부를 체력 안배 차원에서 선발에서 제외했다. 잘츠부르크는 1.5군으로도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전반 7분 만에 오쿠가와 마사야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잘츠부르크는 전반 13분 세쿠 코이타, 전반 28분 파트손 다카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다. 후반 30분엔 코이타의 추가골까지 터졌다.
 
황희찬은 후반 34분이 되서야 그라운드를 밟았다. 황희찬은 앞서 후반 24분 투입된 홀란드와 쐐기골을 합작했다. 후반 41분 골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을 날린 황희찬의 슛이 골키퍼를 지나 왼쪽 골대 방향으로 흘러가자 홀란드가 쇄도해 골망을 갈랐다. 황희찬은 11월 2일 마테르스부르크와의 정규리그 13라운드에서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 연장에 도전한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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