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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없이 질주한다, 내달2일 어린이 ‘밸런스바이크 레이싱’

11월 2일 경기 고양시 이마트 킨텍스 야외광장에서 스트라이더코리아가 주최하는 ‘2019 스트라이더컵 코리아 이벤트’(2019 STRIDER CUP KOREA EVENT, 스트라이더컵)에 15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한다.
 
3~7세의 어린이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인치 밸런스바이크를 타고 연령별 레이싱을 펼친다. 밸런스바이크는 어린이의 균형감각과 근력을 키우는 데 적합한, 페달 없는 자전거를 가리킨다. 연령별 카테고리는 생동감(3세), 균형(4세), 꿈(5세), 자신감(6세), 자유(7세)로 구성된다.
 
레이싱은 연령별 인원을 고려해 통합 운영될 수도 있다. 또 참가자들은 안전을 위해 헬멧과 보호대를 착용해야 한다.
 
스트라이더코리아는 “100명을 모집하기로 했으나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됐다. 참가를 바라는 고객의 뜻을 반영해 현장접수를 포함해 총 150명으로 이번 레이싱을 연다”고 말했다.
 
또 “생동감, 균형, 꿈, 건강, 자유, 즐거움 등 어린이들의 성장발달에 따른 키워드로 어린이는 물론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자전거 놀이 이벤트로 레이싱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라이더코리아는 이번 레이싱이 가족행사로 이뤄지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페이스페인팅, 투호, 퀴즈로 푸는 OX 등 가족이 함께하는 이벤트가 대표적이다.
 
한편 스트라이더컵은 이마트, 케이벨로, 인스타스포츠, 한라참치액, 파울가위, 뷰인스, 유천냉면, 포카리스웨트, 라피아토과 함께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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