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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 안 멈춘다고 생후 25일 신생아 침대에 던진 가사도우미 입건

[픽사베이]

[픽사베이]

광주 북부경찰서는 신생아를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가사도우미 A(59·여)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아이 부모는 A씨가 전날인 지난 29일 오후 1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주택에서 생후 25일 된 신생아를 돌보다 딸꾹질을 멈추지 않는다는 이유로 침대에 던지고 수차례 흔드는 등 학대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가사도우미에게 아이를 맡기고 외출한 부모는 집안에 설치한 폐쇄회로TV(CCTV)를 통해 학대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부모로부터 CCTV를 넘겨받아 학대가 실제 이뤄졌는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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