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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시리아 북동부에 쿠르드 남아 있으면 제거"

터키는 '안전지대'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시리아 북동부에 쿠르드 민병대(YPG)가 남아 있을 경우 주저하지 않고 제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 [EPA=연합뉴스]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 [EPA=연합뉴스]

 

휴전 조건인 안전지대 철수 약속
지키지 않으면 '제거'하겠다는 터키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은 29일(현지시간) 안전지대(유프라테스강 동부에서 이라크 국경까지 길이 440㎞, 폭 30㎞ 지역)에서 YPG나 쿠르드 노동자당(PKK) 등이 남아 있다면 주저하지 않고 행동에 옮기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터키와 쿠르드는 지난 17일 미국의 중재로 5일 동안 조건부로 휴전하기로 합의했다.
 
휴전 조건은 YPG가 시리아 북동부의 안전지대 밖으로 철수하고 터키군이 안전지대를 관리하는 것이다.
 
터키는 시리아 북동부 국경을 따라 폭 30㎞ 지역에 안전지대를 설치하고 자국 내 시리아 난민 약 360만명 가운데 일부를 이주시킬 계획이다.
 
터키는 남동부 국경 지대의 PKK를 테러 조직으로 규정하고 1984년부터 이들을 무력으로 대응해왔으며, 시리아 북부에 있는 YPG를 PKK의 일파로 보고 이달 9일 공격을 개시했다.
 
홍지유 기자 hong.jiy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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