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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오픈뱅킹 시범 가동…앱 하나로 모든 은행 업무 가능

앱 하나로 모든 은행 출금·이체…오픈뱅킹 시범 가동됩니다.

금융권 오픈뱅킹 개념. [사진 금융위 제공]

금융권 오픈뱅킹 개념. [사진 금융위 제공]

금융위원회는 2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오픈뱅킹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NH농협·신한·우리·KEB하나·IBK기업·KB국민·BNK부산·제주·전북·BNK경남은행 등 10개 은행은 30일 오전 9시부터 오픈뱅킹 고객 시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KDB산업·SC제일·한국씨티·수협·대구·광주·케이뱅크·한국카카오 등 나머지 8개 은행은 준비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오픈뱅킹은 은행이 보유한 결제 기능과 고객 데이터를 제3자에게 공개하는 제도입니다. 오픈 뱅킹을 통해 소비자는 하나의 은행 앱에 자신의 모든 은행계좌를 등록해 이체와 조회를 할 수 있고, 대출과 금융 상품도 비교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더읽기 은행ㆍ핀테크업체 ‘오픈뱅킹’ 본격 도입 
 

'채용비리' 이석채 선고, 김성태 재판에도 영향줄까요.  

이석채 전 KT 회장(왼쪽)과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중앙포토·뉴스1]

이석채 전 KT 회장(왼쪽)과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중앙포토·뉴스1]

채용비리 혐의를 받는 이석채 전 KT 회장에 대한 1심 재판 결과가 나옵니다. 이 회장의 유죄 여부 판단은 향후 김성태 의원의 재판에도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앞서 검찰은 재판부에 유력인사의 친인척이 KT에 입사할 수 있도록 힘을 쓴 이 전 회장에게 징역 4년의 처벌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2012년 KT에서 12명의 부정 채용이 있었고, 이 중 11명의 채용을 이 전 회장이 지시하고 승인한 것으로 봤습니다. 부정 채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증언이 나왔지만 이 전 회장은 줄곧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더읽기 이석채 'KT 채용비리' 선고 하루앞···최근 대법 두 판결 보니

 

이해찬 대표가 '조국 사태'에 대한 입장을 표명합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국 사태'를 비롯한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 대표는 다음달 5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초선 의원들을 비롯 당 일각에서 쇄신 요구가 이어진 만큼 간담회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표는 조국 사태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고 내년 총선과 관련한 당의 진로 등에 대해 얘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선 실세' 최순실의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열립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최순실씨. [뉴스1]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최순실씨. [뉴스1]

최씨는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져 2심에서 징역 20년과 벌금 200억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 8월 최씨의 강요 혐의 일부를 무죄로 봐야 한다며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대법원에서 무죄로 본 혐의가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권리방해행사 등 유죄로 인정된 다른 혐의들에 비해 비중이 작아 최씨의 양형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최씨는 오늘 1년 2개월 여만에 재판에 출석해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최순실, 1년 2개월만에 법정 선다…30일 파기환송심 첫 재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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