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issue&] 내달 1일 도시브랜드 포럼 개최 … ‘세계도시, 인천’ 초석 다진다

‘세계도시, 인천’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도시브랜드 포럼 ‘카메라가 사랑한 인천’ 행사가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다음 달 1일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인천광역시]

‘세계도시, 인천’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도시브랜드 포럼 ‘카메라가 사랑한 인천’ 행사가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다음 달 1일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는 전통과 현대, 원도심과 신도시, 다양한 자연 등 상반된 매력이 넘치는 도시다. 이런 인천을 ‘세계도시’로 만들기 위해 도시브랜드가 가져야 할 지향점을 발굴하는 행사가 열린다.
 

인천광역시
디자이너, 문화예술 기업 등 참여
‘카메라가 사랑한 인천’주제로
토크콘서트·전시·발표의 장 마련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19인천국제디자인포럼’ 중 세션2 행사인 도시브랜드 포럼 ‘카메라가 사랑한 인천’이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다음 달 1일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역동적인 세계도시 실현에 필요한 방향 제시를 위한 소통과 시민 참여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브랜드·디자인 사례와 전략에 대한 전문가 발표를 통해 ‘세계도시, 인천’을 구현하는 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국내외 전문가와 도시브랜드의 나아갈 방향 등 연설 및 토론을 통해 ‘세계 도시, 인천’의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시브랜드 포럼에는 유명 디자이너, 문화예술 관련 기업, 전문가, 학생, 일반인 등이 참가해 도시브랜드 ‘카메라가 사랑한 인천’을 주제로 한 다양한 발표와 전시가 이어질 전망이다. 카메라가 사랑한 인천 토크콘서트는 이향은 교수 진행으로 에두아르도 아이레스(Eduardo Aires) WHITE STUDIO 대표, 송하엽 중앙대 교수, 나건 홍익대 교수, 안지용 건축사, 유동현 인천박물관장,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처스 대표가 인천시 도시브랜드의 나아갈 방향을 토론할 예정이다.
 
‘익사이팅 콘트라스트, 인천(Exciting Contrast, Incheon)’을 주제로 한 전시에는 크리스 로 홍익대 교수, 잭슨 심 작가, 이푸로니 서울시립대 교수, 강병인 술통 칼리그라피 연구소 대표, 진달래 타입페이지 대표, 박우혁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날 도시브랜드 포럼에서 아이레스 대표는 ‘포르투와 인천의 정체성과 브랜딩 전략’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대표적인 도시브랜딩 성공 사례로 꼽히는 포루투 도시 브랜드를 디자인한 아트디렉터로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도시 브랜드의 비주얼 시스템 및 아이덴티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송하엽 교수는 ‘도시에 생명을 불어넣는 건축 Pavilion과 Landmark’를 주제로, 영화감독인 임순례 인천영상위원회 위원장은 ‘카메라가 사랑한 인천(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인천의 모습)’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토크 콘서트에선 ‘인천의 매력 & 인천다움’을 주제로 도시브랜드의 나아갈 방향 확립에 대해 토의한다. 실시간으로 청중과 질문·답변을 하며 패널 토의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소통하는 포럼의 모습을 완성하고 패널의 풍부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장 그랜드볼룸홀과 로비에서는 전시 및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제1회 인천 도시브랜드 토크콘서트 기념, 인천다움 찾기를 목적으로 ▶인천의 원도심-신도시, 전통-혁신의 상반된 매력, 공존의 도시상을 시각화 ▶인천의 도시정체성 ‘Dynamic’ ‘Open’ ‘Convergence’ ‘Global’, 핵심가치 ‘First Ever(최초를 넘어 최고로)’ 적용 ▶all_ways_Incheon 도시브랜드 아이덴티티 활용 가능 등 내용이 다양한 소재와 대형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소개될 계획이다.
 
또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의류를 만들고 버려지는 고품질 양가죽을 재사용해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만든 가방을 비롯한 가죽 액세서리를 전시하고 합리적 가격에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관계자는 “인천 도시브랜드 all_ways_Incheon은 시민들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외국인이나 관광객들에게는 차별화된 도시의 매력과 이미지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며 “그간의 도시브랜딩을 통해 향후 도시 마케팅의 나아갈 방향을 준비하고자 국내외 석학을 모시고 심도 있는 학술 포럼으로 인천 도시브랜드의 미래 전략을 구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