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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중부지방 오늘밤부터 비···돌풍에 천둥·번개치는 곳도

24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서 개막한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관람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가을비를 맞으며 입장하고 있다. 기상청은 28일 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뉴스1]

24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서 개막한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관람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가을비를 맞으며 입장하고 있다. 기상청은 28일 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뉴스1]

월요일인 28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밤부터 비가 조금 내리겠다.
또, 28일 아침에는 쌀쌀하겠지만, 낮부터는 평년기온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28일은 서해 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이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오후에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서 비가 시작되겠다.
 
비는 밤에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으로 확대되겠고, 29일은 전북 북부와 경북 북서 내륙에도 비가 오다가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다.
 
29일 새벽까지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강원(강원 동해안 제외), 서해5도 등이 5~10㎜이고, 충청, 전북 북부, 경북 북서 내륙이 5㎜ 내외다.
 
기상청 관계자는 "28일 밤에 비가 내리는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가을의 마지막 절기이자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4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 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화단에 심어진 코스모가 가을비에 촉촉히 젖어있다. 28일 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 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뉴스1]

가을의 마지막 절기이자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4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 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화단에 심어진 코스모가 가을비에 촉촉히 젖어있다. 28일 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 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뉴스1]

화요일인 29일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구름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수요일인 30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다.
 
한편, 28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관측되는 곳이 있겠으나, 낮부터는 평년기온을 보이겠다. 
 
 
강찬수 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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