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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서동현 리그 득점왕 등극…경주한수원 7년 연속 챔피언십 진출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티켓의 마지막 주인이 가려졌다.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국수력원자력(경주한수원)이 7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진출에 성공했다. 경주한수원은 26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2019 내셔널리그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천안시청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4위였던 경주한수원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0승11무7패(승점41)로 대전코레일(승점39) 부산교통공사(승점38)를 제치고 정규리그 3위를 확정, 한 장 남아있던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주한수원의 도약 뒤에는 '레인메이커' 서동현의 활약이 있었다. 서동현은 1-0으로 앞서던 후반 40분, 승부에 쐐기를 박는 추가골을 터뜨리며 자신이 세운 내셔널리그 최다 경기 연속골 신기록(8경기)을 9경기로 경신하며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 후반기 13경기에서 15골을 터뜨리는 놀라운 활약을 펼친 서동현은 정규리그 득점왕 타이틀도 차지했다.

한편 이로써 통합 K3리그에 편입되는 내셔널리그의 마지막 정규리그 순위가 모두 결정됐다.

1위 강릉시청(승점61) 2위 천안시청(승점44) 3위 경주한수원, 4위 대전코레일, 5위 부산교통공사, 6위 목포시청(승점29) 7위 김해시청(승점28) 8위 창원시청(승점23) 순이다. 최종 순위에 따라 2019 내셔널리그 챔피언십(플레이오프) 대진표도 완성됐다. 2위 천안시청과 경주한수원이 오는 30일 오후 3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1차전을 갖고, 다음달 2일 천안축구센터에서 2차전을 치러 강릉시청이 기다리는 챔피언결정전 진출권을 다툰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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