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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내일 '독도의 날', 아리랑 위성 촬영한 독도 사진 공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아 아리랑위성 3A호가 촬영한 독도 위성사진을 24일 공개했다. 아리랑위성 3A호가 10월 8일 촬영한 가을 독도의 모습이다. [뉴시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아 아리랑위성 3A호가 촬영한 독도 위성사진을 24일 공개했다. 아리랑위성 3A호가 10월 8일 촬영한 가을 독도의 모습이다. [뉴시스]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아리랑 위성으로 촬영한 독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독도 위성사진은 아리랑위성 3호가 지난 6월 20일 촬영한 여름 독도의 모습과 아리랑위성 3A호가 지난 10월 8일 촬영한 가을 독도의 모습이다. 독도 위성사진에는 계절의 변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여름에는 산 정상까지 푸르렀던 녹음은 가을로 넘어오며 갈색 옷으로 갈아입었다. 
아리랑위성 3호가 지난 6월 20일 촬영한 여름 독도의 모습[뉴시스]

아리랑위성 3호가 지난 6월 20일 촬영한 여름 독도의 모습[뉴시스]

두 위성의 성능 차이도 확연히 드러났다. 아리랑 위성 3호는 2012년에 발사한 관측위성으로 685km 상공에서 각종 자료를 수집하는 다목적·실용위성이다. 2015년에 쏘아 올린 아리랑 3호 A는 아리랑 3호의 개량형으로 보다 낮은 궤도인 528㎞ 상공에서 공전한다. 아리랑 3호가 지상 가로·세로 70㎝를 한 점으로 찍어낼 수 있는 해상도의 전자 광학카메라를 탑재한 데 비해 3A호는 55㎝급 해상도 전자 광학카메라와 적외선 센서를 갖춰 성능이 좋아졌다. 
2019년 10월 24일 오전 11시 10분 독도의 모습. [사진 KBS 독도 라이브]

2019년 10월 24일 오전 11시 10분 독도의 모습. [사진 KBS 독도 라이브]

 
앞서 국립문화재연구소도 23일 첨단 장비인 라이다(LiDAR)로 촬영한 독도의 지형 정보를 공개했다. 라이다는 근적외선 레이저가 물체에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3차원 정보를 얻는 장비다. 국내에서 문화재 조사를 위해 라이다를 사용한 것은 처음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23일 독도에서 라이다(LiDAR)로 촬영해 얻은 지형 정보를 공개했다. [연합뉴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23일 독도에서 라이다(LiDAR)로 촬영해 얻은 지형 정보를 공개했다. [연합뉴스]

국립문화재연구소 직원이 근적외선 레이저가 물체에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3차원 정보를 획득하는 라이다를 이용해 독도의 지형을 측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립문화재연구소 직원이 근적외선 레이저가 물체에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3차원 정보를 획득하는 라이다를 이용해 독도의 지형을 측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독도의 날'인 10월 25일은 고종이 1900년 10월 25일 공포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린 것에 기원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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