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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자동이체로 건보료 내도 매달 200원 할인 받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24일부터 신용카드 자동이체로 건강보험료를 내는 납부자에게도 매달 200원의 보험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계좌 자동이체 외에 신용카드 자동이체로 건보료를 낼 경우에도 보험료를 감액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납부기한 내에 건보료를 낸 납부자는 고지서 수납수수료, 우편(인쇄)비 등을 고려해 매월 200원씩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가령 10월 납부기한 내에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면, 다음 달 11월 보험료에서 200원이 감액된다. 이후 매월 200원씩 계좌 자동이체와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그동안 국민건강보험법은 계좌 자동이체의 경우만 감액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신용카드 자동이체 납부는 보험료 감액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이에 개정된 국민건강보험법 제75조에서는 동일한 납부방식 간 형평성을 고려해 신용카드 자동이체도 감액받을 수 있도록 했다.
 
건보공단은 2019년 8월 보험료 기준으로 건강보험료 자동이체 450만 세대 중 신용카드로 자동이체하는 57만 세대가 연간 약 13억원의 보험료를 감액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건강보험료를 비롯한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는 공단 홈페이지나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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