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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에이치엘비 네오파마와 합작법인 ‘네오레바’ 11월 설립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

 
 국내 항암 신약 개발사인 에이치엘비의 자회사 엘레바(Elevar)가 글로벌 제약사인 네오파마(Neopharma)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네오파마는 세계 4대 병원 체인인 NMC 헬스케어의 창업자인 비알 쉐티가 경영하는 기업이다. 미국과 영국, 일본 등 9개국에 걸쳐 R&D부터 영업·판매까지 수직계열화하고 있다.
 
 새로 설립되는 합작법인의 명칭은 두 회사의 이름을 따 ‘네오레바(Neolevar)’로 정했다. 법인 사무실은 네오파마의 본사가 있는 아랍에미리트(UAE)에 위치한다. 네오레바는 중동과 아프리카, 인도 등 316억 달러 규모의 의약품 시장에 진출하기 때문이다. 진 회장은 “네오파마는 “중동과 인도시장을 기점으로 터키, 이집트 등 시장에서 최대 판매 인프라를 가진 최적의 파트너”라고 밝혔다.

 
 한편 엘레바는 24일(한국시간 25일) 미국 식품의약청(FDA)과 신약 허가 사전 미팅 절차를 앞두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약 심사 과정에 들어간다. 제약업계에서 FDA의 승인은 글로벌 라이센스와 같아 FDA의 승인을 받으면 세계적인 신약으로 평가받는다.

 
윤석만 기자 sam@joongang.co.kr
 
#진양곤 회장의 단독 인터뷰 영상은 아래 주소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8DUJyJGWa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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