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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상철 감독 곧 퇴원…27일 수원전 벤치 앉는다”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사진 프로축구연맹]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사진 프로축구연맹]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한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곧 퇴원해 팀에 복귀할 예정이다.
 
인천 관계자는 23일 뉴시스를 통해 “유 감독이 24일 오후나 25일 오전 중에 퇴원할 예정”이라며 “오후 훈련부터 합류해 수원전에는 벤치에 앉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유 감독은 지난 19일 성남 FC와의 ‘하나원큐K리그1 2019’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후 곧바로 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경기를 치른 선수들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과 함께 유 감독의 수척해진 모습이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면서 유 감독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각종 추측이 난무하자 인천은 20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전달수 대표이사는 “유 감독의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은 사실”이라며 “황달 증세를 보임에 따라 성남전이 끝난 후 병원에 입원했다. 현재 정밀 검사를 앞둔 상태”라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 감독은 몸속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시술을 받고 퇴원을 기다리고 있다. 정확한 진단 결과는 조만간 나올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인천 선수들은 물론 모두가 쾌유를 바라고 있다”며 “팬분들도 감독님의 건강을 기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은 오는 27일 수원과의 3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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