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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감독 "송성문 논란, 라인업 짤 때 몰랐다"

"송성문 논란은 경기장 나와서 알았다. 선발 라인업은 오전에 이미 짰다."
장정석 키움 감독. [뉴스1]

장정석 키움 감독. [뉴스1]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키움 라인업에 송성문이 등장했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이날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송성문이 6번 3루수로 출전한다"고 전했다. 
 
그런데 송성문은 전날 1차전이 열리는 도중 더그아웃에서 두산 선수들을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스포츠 매체는 전날 더그아웃 풍경을 공개했는데, 송성문이 두산 선수에게 "최신식 자동문", "2년 재활", "팔꿈치 인대 나갔다" 등의 조롱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22일 한국시리즈 1차전 도중 더그아웃에서 두산 선수들을 향해 부적절한 말을 하고 있는 송성문. [애슬릿미디어 캡처]

22일 한국시리즈 1차전 도중 더그아웃에서 두산 선수들을 향해 부적절한 말을 하고 있는 송성문. [애슬릿미디어 캡처]

이에 대해 야구 팬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송성문은 소셜미디어 메시지를 통해 두산 팬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흥분했고 저 말을 하고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다고 생각하고 지금 너무나도 죄송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장 감독은 이날 오후 4시쯤 경기장에 도착한 후에야 알게 됐다고 전했다. 장 감독은 "경기장에 나와서 이야기를 들었다. 매니저에게만 이야기를 들었다. 아직 영상도 보지 못했다"면서 '라인업 짤 때는 송성문 이야기를 못 들었다. 라인업은 오늘 오전에 호텔에서 짜서 수석코치에게 넘겨줬다"고 말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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