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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셔츠는 이제 안녕! 가을 남자에게 필요한 6가지 아이템

기자
양현석 사진 양현석

[더,오래]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55)

가을은 중년이 멋지게 보일 수 있는 가장 좋은 계절이다. 면으로 된 티셔츠와 폴로셔츠는 뒤로하고 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울 소재로 만들어진 아이템으로 옷장을 구성한다면 클래식한 중년 남자의 멋을 만들 수 있다. 중년의 멋을 배가시켜주는 6가지 아이템만 잘 활용할 수 있다면 가을을 지나 겨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트위드 재킷. 트위드 재킷은 비즈니스나 사교 활동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사진 크로커다일]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트위드 재킷. 트위드 재킷은 비즈니스나 사교 활동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사진 크로커다일]



1. 그레이 플란넬 바지
중년에게는 블랙이나 다크 네이비 컬러를 주로 가지고 있지만 이번 가을에는 회색의 플란넬 바지를 입는 것을 추천한다. 부드러운 양모 플란넬의 그레이 바지는 따뜻함과 그레이의 여러 톤이 섞이는 외관에서 오는 경쾌함이 남자를 더 멋지게 만들어 준다. 아주 밝은 계열의 플란넬 바지와 어두운 계열의 플란넬 바지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구성하면 된다. 헤링본 조직이나 스트라이프가 은은하게 들어간 조직, 윈도 페인 패턴이 들어간 조직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회색 색상의 플란넬 바지를 먼저 시도해보길 바란다.
 
2. 트위드 재킷
트위드 재킷의 거친 외형은 중년에게는 고급스럽게 느껴지기보다 너무 거칠어서 투박함이 더 강조되는 스타일이다. 좋은 트위드 직물은 질감이 있고 다양한 표면에 얼룩처럼 여러 색상이 어우러져 조화롭게 만들어진 것이 좋은 트위드 직물이다. 브라운 계열의 색상은 트위드 직물의 가장 기본적인 컬러 중 하나이다. 트위드 재킷은 거의 모든 활동에 적합한 소재이며 가벼운 산책이나 비즈니스 활동 및 사교활동에 스타일링 한다면 멋진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플란넬 바지와 같이 매칭한다면 가장 좋은 룩을 만들 수 있다.
 
블루 코듀로이 재킷. 코듀로이는 부드럽고 원단의 두께가 있어 찬 바람이 불 때 적합하다. 청록색이나 레몬 옐로우도 캐주얼 스타일로 활용하기 좋다. [사진 삼성물산]

블루 코듀로이 재킷. 코듀로이는 부드럽고 원단의 두께가 있어 찬 바람이 불 때 적합하다. 청록색이나 레몬 옐로우도 캐주얼 스타일로 활용하기 좋다. [사진 삼성물산]



3. 컬러 코듀로이
코듀로이는 남성에 있어 캐주얼 스타일을 만드는 중심이다. 부드럽고 원단의 두께가 있기 때문에 찬 바람이 불 때 적합한 소재이며 올록볼록한 질감은 시각적인 재미를 가진 소재이다. 코듀로이는 짙은 갈색 색상이 세련되어 보이는 가장 기본적인 색상이지만, 청록색이나 레몬 옐로우 색상의 코듀로이는 멋진 캐주얼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코듀로이는 비즈니스 스타일보다는 캐주얼한 자리에 더 적합하다. 코듀로이 재킷 디자인을 보면 팔꿈치에 패치 또는 다른 소재로 디자인된 요소가 활동적이고 캐주얼한 룩을 연출하는 요소가 된다.
 
4. 카디건 스웨터
카디건은 지퍼가 달린 가벼운 스웨터에서부터 숄 칼라가 달린 울 스웨터 등이 있다. 지퍼 달린 카디건은 기본적인 스포티함을 겸비하고 있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목까지 올라오는 지퍼가 달린 카디건은 추운 날씨에 제격이며 셔츠와 같이 연출하면 외출복으로 손색이 없다. 일교차가 많은 가을 날씨에 적합한 아이템이며 면바지나 청바지와 같이 캐주얼한 스타일과 연출하면 된다.
 
캐시미어 스웨터. 캐시미어 스웨터는 다른 옷과 레이어드로 연출하기 좋다. 셔츠와 재킷 안에 스웨터를 입거나 화려한 컬러로 포인트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사진 맨온더분]

캐시미어 스웨터. 캐시미어 스웨터는 다른 옷과 레이어드로 연출하기 좋다. 셔츠와 재킷 안에 스웨터를 입거나 화려한 컬러로 포인트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사진 맨온더분]

 
5. 캐시미어 스웨터
캐시미어 스웨터는 크루넥, V넥 또는 카디건의 스타일 등 여러 다자인이 있다. 캐시미어 소재는 매우 건조하고 거친 지역에 사는 염소의 털에서 나오는 가벼운 소재이다. 캐시미어 스웨터는 다른 옷과 레이어드로 연출해서 입을 수 있다. 촉감이 부드러워 거친 울 소재보다 훨씬 편안한 촉감을 준다. 셔츠와 재킷 안에 스웨터를 입어서 연출이 가능하며, 회색과 브라운뿐 아니라 화려한 컬러로 포인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6. 스웨이드 신발
가을에는 광이 나는 가죽 소재의 신발보다 스웨이드 스타일의 신발이 제격이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윙팁, 로퍼 등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고 스웨이드 소재가 이런 디자인을 더 멋지게 만들어 준다. 황갈색의 스웨이드나 어두운 갈색이 스웨이드 신발 하나만 있으면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하기 충분하다.
 
패션 디자이너 theore_cre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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