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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30인에 이름 올린 손흥민, 아시아선 유일

2019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명에 포함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프랑스풋볼 트위터]

2019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명에 포함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프랑스풋볼 트위터]

손흥민(27·토트넘)이 세계 축구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발롱도르(Ballon d’or·황금공)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U-21 발롱도르’ 후보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22일 발표한 2019 후보 30인에는 손흥민 외에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버질 판 데이크(리버풀) 등이 포함됐다. 1956년 제정된 발롱도르는 해마다 최고 선수 한 명에게 돌아간다. 수상자는 180개국 기자 투표(1~5순위 합산)로 결정된다. 시상식은 다음 달 2일이다.
 
2008년부터 메시와 호날두가 이 상을 나눠 받았는데, 5회씩 수상해 공동 최다수상자다. 지난해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가 수상, 두 사람이 양분하던 시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하지만 모드리치는 올해는 후보에 들지 못했고, 네이마르(PSG), 폴 포그바(맨유), 해리 케인(토트넘)도 이름이 없다. 지난 시즌 20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을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끈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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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로는 2002년 설기현(40·당시 안더레흐트), 2005년 박지성(38·당시 맨유)에 이어 세 번째다. 아시아 선수 후보 중에선 2007년 이라크의 아시안컵 우승을 이끈 유니스 마흐무드가 유일한 1표를 득표했다.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손흥민을 29위로 예상했다. 2018~19시즌 리버풀을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끈 중앙수비수 판 데이크를 1위, 시즌 51골의 메시를 2위로 예상했다. 이강인(18·발렌시아)은 21세 이하(U-21) 발롱도르 격인 ‘코파 트로피’ 후보 10인에 포함됐다.
 
박린 기자 rpark7@joong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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