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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왕 즉위식 축하…"미일 유대 가장 강력한 시점"

지난 5월 방일한 트럼프 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과 나루히토 일왕(왼쪽에서 세번째). [연합뉴스]

지난 5월 방일한 트럼프 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과 나루히토 일왕(왼쪽에서 세번째).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식을 축하하며 미일 동맹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일왕 즉위식을 맞아 나와 멜라니아가 미국인을 대신해 일본 국민에게 가장 따뜻한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상서롭고 기쁜 이번 일에 우리의 가장 다정한 안부와 최고의 존경을 전한다"며 레이와(令和) 시대의 도래를 축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미일 관계를 '우정의 유대가 가장 강력한 시점'이라며 레이와 시대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미일의 국제적 파트너십은 인도태평양지역 및 전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있어 흔들리지 않는 기둥"이라며 "이는 인간의 존엄과 자유, 민주주의 증진을 위한 고귀한 노력의 증거"라고 풀이했다. 
 
나루히토 일왕은 이날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부 주요 인사와 이낙연 국무총리 등 약 180개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즉위식을 열었다. 
 
즉위는 지난 5월 이뤄졌으나 이를 일본 안팎에 알리는 행사는 이날 열린 것이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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