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서소문사진관]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에서 '만세' 외친 아베 총리

아베 신조 일본총리(왼쪽)가 22일 도쿄 황궁에서 열린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에서 만세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총리(왼쪽)가 22일 도쿄 황궁에서 열린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에서 만세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일본 나루히토 일왕이 22일 황궁의 3개 사당 중 하나인 '카시코도코로'에서 기도를 한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AP=연합뉴스]

일본 나루히토 일왕이 22일 황궁의 3개 사당 중 하나인 '카시코도코로'에서 기도를 한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AP=연합뉴스]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이 22일 도쿄 왕궁에서 열렸다. 나루히토 일왕은 이날 차량으로 즉위식이 열리는 왕궁으로 이동했다. 일본 시민들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왕궁 밖에서 새 왕의 즉위를 축하며 만세를 불렀다.  
 
일본 아키시노 왕세제(오른쪽)와 키코 왕세제비(오른쪽 둘째)가 황궁의 "카시코도코로" 사당으로 들어오고 있다. [AP=연합뉴스]

일본 아키시노 왕세제(오른쪽)와 키코 왕세제비(오른쪽 둘째)가 황궁의 "카시코도코로" 사당으로 들어오고 있다. [AP=연합뉴스]

레이와(令和)라는 연호를 얻은 나루히토 일왕은 제126대 일왕으로 지난 5월 1일 즉위했다. 이날은 정식 즉위식으로 나루히토 일왕이 자신의 즉위를 대내외에 알리고 축하 인사를 받는 자리다.
나루히토 일왕이 차량으로 황궁으로 이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나루히토 일왕이 차량으로 황궁으로 이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즉위식에는 아베 신조 총리와 일본 정부를 대표하는 인사 1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왕치산 중국 부통령, 찰스 영국 황세자,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구스타프 스웨덴 국왕, 미얀마의 아웅산 수치 등 170여 개국의 축하 사절 400여명 등 2천여명도 참석했다. 
즉위식에 참석한 나루히토 일왕. [AP=연합뉴스]

즉위식에 참석한 나루히토 일왕. [AP=연합뉴스]

 
나루히토 일왕은 "국민의 행복과 세계의 평화를 항상 바라며 국민에 다가서면서 헌법에 따라 일본국과 일본 국민통합의 상징으로서 임무를 다할 것을 맹세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 예지(叡智, 진리를 포착하는 고도의 인식 능력)와 해이해지지 않은 노력으로 우리나라가 한층 발전을 이루고 국제사회의 우호와 평화, 인류 복지와 번영에 기여할 것을 간절하게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아베 총리가 나루히토 왕 앞에서 만세를 부르고 있다. [AP=연합뉴스]

아베 총리가 나루히토 왕 앞에서 만세를 부르고 있다. [AP=연합뉴스]

 마사코 왕비가 즉위식을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마사코 왕비가 즉위식을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마사코 왕비가 즉위식이 열리는 단상에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마사코 왕비가 즉위식이 열리는 단상에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아베 총리는 일왕 즉위를 축하며 만세 삼창을 했다. 당초 즉위식 후 도쿄 도심을 도는 카페레이드를 할 예정이었으나, 태풍피해로 퍼레이드 행사는 다음 달 10일로 연기됐다.
 
이낙연 국무 총리(왼쪽)이 즉위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낙연 국무 총리(왼쪽)이 즉위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

왕치산 중국 부주석이 행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AP=연합뉴스]

왕치산 중국 부주석이 행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AP=연합뉴스]

스웨덴 칼 16세 구스타프 국왕과 실비아 왕비가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스웨덴 칼 16세 구스타프 국왕과 실비아 왕비가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니콜라스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이 즉위식 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

니콜라스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이 즉위식 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

미얀마 아웅산 수치가 왕궁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얀마 아웅산 수치가 왕궁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임현동 기자 

서소문사진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