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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너무 세게 밀어줬나! 넘어질 뻔한 박원순 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 서울시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동안 안규백 서울시 당위원장과 자리를 놓고 서로 양보를 하는 과정에서 밀리면서 중심을 잃고 넘어질 뻔했다. 박주민 최고위원이 팔을 잡아 주면서 넘어지지는 않았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원순 시장 등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과 서울시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자리를 정돈하고 있다. 박 시장이 앞쪽 자리를 양보 받고 있다. 변선구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원순 시장 등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과 서울시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자리를 정돈하고 있다. 박 시장이 앞쪽 자리를 양보 받고 있다. 변선구 기자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기념촬영을 두 번 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이인영 원내대표와 박 시장 등 주요 참석자 일부가 먼저 기념촬영을 마쳤지만, 회의가 개회된 뒤 사회자가 다시 많은 참석자가 함께 촬영하지 못했다며 재촬영을 요청했다.
이 원내대표 맞은편에 앉았던 박 시장은 재촬영을 위해 다시 돌아왔고, 이 과정에서 자리를 양보하며 넘어질 뻔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 서울시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아래 왼쪽부터 남인순, 박관온 최고위원, 이인영 원내대표. 변선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 서울시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아래 왼쪽부터 남인순, 박관온 최고위원, 이인영 원내대표. 변선구 기자

한편 이날 박 시장은 "오늘 논의될 사안이 매우 많은데 그 중 시급한 것은 시민 안전과 복지, 환경과 직결된 사안들"이라며 "서울시가 다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지만, 서울시 예산에도 한계가 있다. 국가 차원의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원순 시장 등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과 서울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기념촬영(1차)을 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20191022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원순 시장 등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과 서울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기념촬영(1차)을 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20191022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원순 시장 등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과 서울시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기념촬영(2차)을 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원순 시장 등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과 서울시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기념촬영(2차)을 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그는 "갈수록 무임승차 비용이 늘어나 40억원 정도의 손실 보장이 필요하다"며 "안전을 위한 지하철 노후 차 교체 문제, 장기 미집행 공원 문제 등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과 서울시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과 서울시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이어 "신혼부부 주거복지 임대주택 확대 국비 지원도 절실하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기차 보급 등 환경 부분도 국가 지원이 절박하다"고 덧붙였다.
이 원내대표는 "박 시장이 보기 좋은 성장이 아닌 나의 삶이 실제 바뀌는 성장, 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성장이 뭔지 잘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각종 시설이 노후화돼 당장 예산을 투입해야 할 시급한 사업이 많이 있다"고 박 시장의 예산 요구에 화답했다. 
이인영(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과 서울시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이인영(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과 서울시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이 원내대표는 "20년 이상 된 노후 전동차, 1호선과 4호선 노후시설 교체는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하다. 도로 함몰 및 노후 불량 하수관 정비사업도 서둘러야 한다"며 "정비가 적기에 이뤄지도록 국비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하루 천만명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은 다른 데보다 20% 정도 공기가 안 좋다고 한다. 공기를 뒤엎는 미세먼지는 재앙처럼 다가온다"며 "공기 질 회복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는데 국회도 필요한 법·제도와 예산 보완을 마다치 않겠다"고 말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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